지난해 미국 무역적자가 지난 2013년 이후 6년 만에 감소했다. 중국과의 무역전쟁 등으로 수입이 크게 줄어든 결과다. 월스트리트저널(WSJ), CNBC 등에 따르면 미국 상무부는 5일(현지시간) 발표한 2019년 무역 통계에서 지난해 미국 무역적자는61668억 달러(약 730조5996억원)로 전년 대비 1.7% 감소했다고 밝혔다. 수출은 1.3% 줄어들며 지난 2016년 이후 처음으로 하락했다. 그러나 수입이 1.7% 더 크게 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