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로그인 회원가입
공지·뉴스
연구·통계·관세
지원·사업
자문·상담
협회소개
마이페이지
기업전용
Utility

KITA.NET

통합검색
추천검색어
메뉴선택
기간
검색 옵션

최근 검색어

전체삭제

최근 검색한 이력이 없습니다.

메뉴검색

검색된 메뉴가 없습니다.

트레이드 포커스

해외시장 트렌드

아세안 반도체 산업의 도약: 말레이시아·싱가포르·베트남을 중심으로

해외시장 트렌드 작성 2024.11.27 조회 4,149
  • 저자
    허슬비 연구원
  • 목차
    I. 연구배경
    II. 아세안 반도체 생태계 및 투자현황
    III. 아세안 반도체 산업 경쟁력
    IV. 결론 및 시사점
저자
허슬비 연구원
목차
I. 연구배경
II. 아세안 반도체 생태계 및 투자현황
III. 아세안 반도체 산업 경쟁력
IV. 결론 및 시사점

  미-중 반도체 패권경쟁이 심화됨에 따라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베트남 등 아세안 반도체 시장이 반사이익을 수혜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의 대중 반도체 제재 회피 목적으로 아세안 지역에 진출하려는 중국 기업도 다수일뿐더러,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의 아세안 진출 계획이 잇달아 발표되며 최근 아세안 반도체 산업은 활발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반도체는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베트남의 최대 수출 산업으로, 2022년 기준 이들 3개국이 세계 반도체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9.5%에 달한다. 말레이시아는 세계 반도체 수출 5위 국가이며, 전 세계 조립·테스트·패키징(ATP) 공정의 13%가 말레이시아에서 진행된다. 특히 페낭 지역에 반도체 클러스터가 형성되어 활발한 투자가 이어지고 있으며, 인텔은 동 지역에 첨단 패키징 투자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싱가포르는 우수한 인적 자원 및 기업친화적인 환경, 뛰어난 물류 인프라를 갖춰 아세안 지역에서 유일하게 웨이퍼 제조 및 장비 생산이 활발한 국가다. 종합반도체기업(IDM)뿐만 아니라 파운드리 기업도 싱가포르 내 제조시설을 확장 중이다. 베트남은 풍부한 원자재, 대미관계 격상 등으로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에서 높은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 한국 기업의 투자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어 한국과의 연계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세안은 동아시아 반도체 제조국과 지리적으로 가깝고 인건비가 저렴하지만, 숙련된 인력이 부족하고 후공정에 치중된 산업 구조를 가지고 있다. 중국 외 거점을 확보하려는 ‘CHINA+1’ 수요 및 첨단 패키징 기술의 확대는 아세안 반도체 산업의 성장 기회다. 반면 미국이 반도체 우회 수출 차단 범위를 중국 이외 국가로 확대할 경우 투자 위축 가능성이 있어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지정학적 리스크가 증대되고 있는 가운데 아세안 지역은 반도체 공급망 다각화를 위한 전략적 요충지다. 아세안과의 공급망 협력을 강화해 반도체 가치사슬 내 중국 의존도를 줄이는 한편, 국내 반도체 업계의 후공정 기술 경쟁력도 함께 강화해야 한다.

만족도 조사

만족도 조사 참여 시 추첨을 통해 기프티콘을 드립니다.
  1. 1. 본 보고서에 대한 귀하의 만족도는 어느 정도입니까?

    0
  2. 2. 향후 국제무역통상연구원 보고서를 계속 이용·추천할 의향이 있습니까?

    0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