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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기간 2026.10.12 ~ 2026.10.29
사업기간 2026.11.04
D-1
2026 충남 통상포럼 - 통상 패러다임의 전환과 충남 수출의 미래
모집기간 2026.09.17 ~ 2026.10.30
사업기간 2026.11.06
D-1
화장품 업종 EU 포장 및 포장폐기물 규정(PPWR) 대응 실무 교육
모집기간 2026.10.12 ~ 2026.10.30
사업기간 2026.11.03
D-1
[울산지역본부-무역아카데미] 아마존/쇼피 활용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 과정 수강생 모집
모집기간 2026.10.02 ~ 2026.10.30
사업기간 2026.11.03 ~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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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기간 2026.11.04 ~ 2026.11.04
D-1
2026 충남 통상포럼 - 통상 패러다임의 전환과 충남 수출의 미래
사업기간 2026.11.06 ~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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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업종 EU 포장 및 포장폐기물 규정(PPWR) 대응 실무 교육
사업기간 2026.11.03 ~ 2026.11.03
D-1
[울산지역본부-무역아카데미] 아마존/쇼피 활용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 과정 수강생 모집
사업기간 2026.11.03 ~ 2026.11.04
엔화 변동이 한국 수출에 미치는 영향
2026년 하반기 엔/달러 환율이 40년 만의 최고치인 163.9엔을 기록한 후 美·日의 시장 개입으로 반락하였다. 이후 엔화는 약세 압력이 이어졌으나 원화는 강세를 보이며 원/100엔 환율은 2008년 이후 최저 수준인 830원대로 하락하였다. 이에 엔화 변동이 우리 수출에 미칠 영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엔화 약세는 주요 경쟁국인 日 제품의 가격 경쟁력을 높여 우리 수출에 부담을 줄 수 있지만, 원·엔 동조 여부, 양국의 수출구조 변화, 산업별 가격 결정 여건에 따라 실제 영향은 달라질 수 있다. 이에 본 보고서는 환율 여건과 韓·日 수출경합도를 점검하고, 엔화의 우리 수출 영향을 주요 산업으로 나누어 분석했다. 엔화는 최근의 반등에도 日 재정건전성 우려와 무역적자·해외투자 확대, 미국의 정책금리 인상 재개에 따른 美·日 금리차 축소 지연 등으로 약세 압력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반면, 원화는 반도체 수출 호조 등 강세 요인이 우세해, 두 통화의 차별화된 흐름이 장기화될 수 있다. 한편, 對세계 韓·日 수출경합도는 2015년 0.49에서 2025년 0.45로 하락하고, 美·中·亞 등 주요 시장에서도 모두 낮아졌다. 다만, 석유제품과 자동차·부품 등 일부 주요 산업에서는 여전히 높은 경합 수준이 유지되었다. 분석 결과, 엔화의 韓 수출 영향은 제한적이었다. 엔/달러 환율이 10% 상승하면 우리 수출단가는 1.43% 하락하나, 물량 증가가 이를 대부분 상쇄해 수출금액은 0.07% 감소하는 데 그쳤다. 단, 산업별 영향은 차별화되었다. 반도체 수출단가는 D램 가격과 업황, 석유제품은 국제 석유제품 가격, 자동차·부품은 친환경차 비중과 美 경기 등에 연계된 반면, 엔화와의 직접적인 관계는 확인되지 않았다. 철강·비철금속은 국제 금속·광물 가격 외에도 엔화의 영향을 받아, 엔/달러 환율 10% 상승 시 수출단가는 약 1.9% 하락했다. 기계도 엔화 영향을 받았으나, 통계적 유의성은 낮았으며, 주요국 생산·투자에 더 크게 좌우되었다. 상기의 결과는 엔화 변동의 韓 수출 영향을 판단할 때 산업별 가격 결정 구조를 함께 고려해야 함을 시사한다. 다만, 향후 엔화 약세 및 원화 강세 기조가 장기화될 경우, 주요 산업을 중심으로 일본과의 가격 경쟁이 심화될 가능성이 있다. 이에 기업은 기술·제품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원/엔 환율과 순 외환 익스포저를 고려한 환 위험 관리를 병행하고, 정부는 산업별 경쟁력과 기업의 환 위험 관리 역량 강화를 지원할 필요가 있다.
트레이드 포커스2026.10.28
EU 포장 및 포장폐기물 규정(PPWR) 대응 실태와 과제
EU는 포장폐기물 감축과 재활용 확대를 위해 2026년 8월 12일부터 포장 및 포장폐기물 규정(PPWR)을 시행하고 있다. 포장의 설계·소재 기준이 단계적으로 강화되고 거래처의 정보·증빙 요구도 나타나면서, 수출기업의 대응 범위는 포장재 변경에서 적합성 입증과 공급망 관리로 확대되고 있다. 그러나 국내 수출기업의 PPWR 인지도는 낮고, 자사 제품에 대한 적용진단도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EU 수출기업 및 수출 예정기업 610개사를 자체 조사한 결과, 82.5%는 PPWR을 전혀 알지 못하거나 개략적인 내용만 알고 있었으며, 적용진단에 착수한 기업은 16.7%에 그쳤다. 자료 확보에서도 포장 현황 파악과 적합성 입증 준비 사이에 공백이 확인되었다. 플라스틱 포장재 사용기업 356개사의 기본정보 미확보율은 19.7~22.8%인 반면, 재생원료 공급자 증빙·재활용성 평가·EPR 신고자료는 50.6~53.4%로 나타났다. 규제 이해와 적용 여부의 확인뿐 아니라 이를 뒷받침할 증빙 확보에서도 준비가 부족한 상황이다. 기업 간 대응 격차는 거래처 요구 경험과 내부 담당체계에 따라 두드러졌다. 거래처의 정보 요구를 경험한 기업의 적용진단 착수 비율은 35.9%로, 경험이 없는 기업의 4.8%보다 높았다. 내부 담당업무를 지정한 기업에서도 진단 착수 비율이 높았으며, 포장재 정보 확보 수준과 대응활동 수준 간에도 양의 상관관계가 확인되었다. 다만 기업 인터뷰에서는 문서를 제출한 이후에도 증빙을 보완하거나 최종 발행 주체를 협의하는 사례가 나타났다. 대응 착수와 자료 제출에 더해 증빙의 완결성과 내부 책임체계까지 점검할 필요가 있음을 보여준다.
트레이드 포커스2026.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