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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 한국상품 체험하러 한류박람회 가요

2019.10.17 24



한국상품 체험하러 한류박람회 가요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사장 권평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KOCCA, 원장 김영준)과 함께 17일(현지시간)부터 이틀간 UAE 두바이 월드트레이드 센터에서 ‘2019 두바이 한류박람회(Korea Brand & Content Expo, Dubai)’를 개최한다.


ㅇ 화장품 관련 36개사, 콘텐츠 관련 35개사, 헬스케어 관련 15개사 등 국내 132개 기업과 중동 지역 바이어 350개사가 참여하는 이번 박람회는 한류마케팅을 통해 우리 중소·중견기업의 해외 소비재?서비스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한다.



 

2019 두바이 한류박람회 개요

 

 

 

 일시 / 장소 : ‘19.10.17(목)~10.18(금)/두바이 월드트레이드센터(DWTC)

ㅇ 주최/주관 : 산업통상자원부, 문화체육관광부, 식약처 / KOTRA, KOCCA

ㅇ 참여규모 : 482개사* (국내) 132개사 (중동) 바이어 350개사 (예상참관객) 1.5만명

* (B2B) 상담기업 132개사 (KOTRA 참가 97개사, KOCCA 참가 35개사)

ㅇ 주요내용 : ⓛ B2C 전시?홍보관 운영, ② B2B 수출상담회, ③ 한류체험관, ④ 세미나, ⑤ 부대행사(개막식, K-pop 콘서트, K-메이크업 트렌드쇼, 한식쿠킹쇼 등)

ㅇ 협업 : 주UAE한국대사관, 주두바이한국총영사관, 중소기업유통센터, 보건산업진흥원, 전주시청, aT, 한국 패션협회, 삼성전자, SBS, 아모레퍼시픽 등


□ 중동은 최근 한류 열풍이 급속도로 확대되는 지역으로, 화장품·의약품 등 소비재품의 수출이 증가하고 있으며,


* 중동지역의 5대 유망소비재(농수산식품, 화장품, 패션의류, 생활유아용품, 의약품)의 총 수출금액(840백만달러)은 수출 5위 품목(합성수지, 약 888백만달러)에 이어 6위


** (對중동 한국 화장품 수출액) ‘18년 42백만불로 ’15년 26.9백만불 대비 56.1% 증가


(對중동 의약품 수출액) ‘18년 171.9백만불로 ’15년 86.4백만불 대비 98.9% 증가


ㅇ 한류진출 거점이자 교역허브로 기대되는 두바이에서 박람회를 개최함으로써 한류에 대한 관심이 경제적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였다.


□ 특히, 손과 눈으로 직접 경험한 후 구입하는 경향이 있는 중동 소비자를 고려하여, 9개 ‘체험형’ 전시관* 구성, 관람객이 K-Beauty, K-Food, K-Content 등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하였다.


* (전시관) 뷰티·헬스케어·식품·콜렉션·패션·라이프스타일·아트콜라보·콘텐츠·대표브랜드관


□ 박람회에 전시하는 주요 품목도 중동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 품목’으로 구성함으로써 현지 고객의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ㅇ (화장품) 사우디 여성의 운전이 가능해 지는 등 중동 여성의 사회적 활동폭이 넓어지고 미용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며 색조 등 화장품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으며, 향후 시장이 더욱 확대 될 것으로 예상된다.


* 사우디, UAE 등 중동 주요국의 화장품 시장은 연평균 15% 이상 성장중(KOTRA)


** UAE 색조 화장품 시장은 12년도 대비 ‘17년 기준 평균 약 37%대 성장(유로모니터)


- 특히, UAE 거주 여성들은 화장이 일상적인 일로 ‘K-뷰티 브랜드업 세미나’‘K-메이크업 트렌드쇼’ 등은 현지 여성들의 큰 주목을 받았다.


- 관련하여, ㈜코리안프렌즈는 사우디아라비아 바이어와 150만 달러 규모의 화장품 수출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ㅇ (의료서비스) UAE·사우디 등 정부의 의료관광산업 육성정책, 높은 1인당 의료지출비용, 의료서비스에 대한 정부의 투자 증가 등의 영향으로 중동지역의 의료산업은 성장 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 (UAE) ‘최상급의 의료 서비스 제공’은 UAE 국가비전 2021의 6대 목표 중 하나


(사우디) 2020년까지 기초보건서비스 개선을 위해 6억 달러 투자 계획 등


- 이에, 5개 병원 및 10개 의료 관련 기업은 ‘헬스케어관’을 구성하고 의료관광서비스, 의료 기기, 의료용 소프트웨어 등을 홍보하였다.


ㅇ (전자상거래 진출 지원) 최근 중동 지역 정부가 IT 산업 및 인프라 구축에 투자를 늘리면서 전자상거래 기반이 확충되고 있고, 중동 소비자의 모바일 기기 보급 확대 등에 따라 소비자의 인식도 바뀌며 전자상거래 규모가 확산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UAE) ‘16년 대비 ’17년 매장판매 매출액이 1.4% 성장한 반면, 온라인판매매출액은 24.3% 증가(유로모니터)


이를 감안하여, 우리 기업의 중동지역 전자상거래 시장 진출확대를 위해 UAE 최대 전자제품몰 샤라프DG(SharafDG)와 한국의 K-시크릿, 잼 등 국내외 온라인 플랫폼, 20개 우리 중소중견기업이 함께 ‘O2O(Online to Offline) 체험관’을 구성하여 현지 온라인 시장 진출 기회를 모색하였고,


중동 인기 소셜인플루언서가 SNS에서 한국 제품을 생방송으로 홍보하였다.


□ 이밖에 이번 박람회 홍보대사*의 초상·앨범 등을 제품과 융합한 소비재로 구성한 ‘한류스타 콜라보레이션관’, 4면의 영상으로 K팝 뮤직비디오·한국 문화유산을 소개하는 ‘한류콘텐츠 체험 미디어큐브’, ‘한-UAE e스포츠 친선 교류전’ 등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 배우 하지원, K팝 그룹 세븐틴 및 SF9


ㅇ 특히, ‘아트콜라보관’에서 진행된 중소기업의 제품 전시에는 배우 하지원이 직접 그림을 그려 넣은 백자를 소개하여 홍보효과를 높였다.


□ 산업부는 건설·중장비 위주의 중동 수출에서 벗어나 소비재와 서비스로 진출 품목을 다양화하기 위해 두바이에서 진행되었으며, 체험·맞춤형 전시를 통해 우리제품의 우수성이 중동 소비자에게 효과적으로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