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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주요 신용평가기관, 인도 경제성장 하향 조정
  • 대륙아시아
  • 국가인디아(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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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뉴델리지부
  • 자료제공실 뉴델리지부
인도,투자,인도무역

2020-05-29 362

주요내용

□ 국제 신용평가기관 피치(Fitch)사는 5월 26일 발표한 세계경제 전망보고서를 통해 인도의 경제성장이 2020-21 회계연도

   에 5% 감소할 것으로 하향 조정하였음

 

 ㅇ 이는 지난 4월에 발표한 同사의 전망치인 0.8% 성장에서 크게 후퇴한 수치이며, 전세계에서 가장 크게 하향 조정된 것

    으로 인도의 엄격한 봉쇄조치에 따른 급격한 경제활동 위축이 주된 원인임

 

    - 한편 2021-22 회계연도에는 9.5% 성장으로 반등할 것으로 예측

 

 ㅇ 금년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치도 3.9%에서 4.6%로 더 악화될 것으로 예상하였으며. 유로존 국가들의 전망치가 크게

    하향 수정된 것으로 나타남 (-7.0%→-8.2%)

 

    - 우리나라(-1.2%)를 비롯해 중국(0.7%), 미국(-5.6%), 일본(-5.0%)은 4월말 전망과 같은 수준으로 유지

 

 ㅇ 피치는 봉쇄조치 완화가 시작되며 유로존과 미국의 소비자들이 소매점 방문과 오락활동을 늘리는 등 관련 경제지표가

    개선되고 있다며, 글로벌 경제활동이 거의 저점에 근접했다고 평가함

 

□ 이에 앞서 지난 5월 17일, 골드만삭스도 4~6월에 인도경제가 45%의 역성장을 보일 것으로 전망한바 있으며, 인도의 GDP

   는 2020-21년중 5% 성장에 그쳐 1979년 이래 가장 극심한 경기침체를 보일 것으로 예상

 

 ㅇ 다만 다음 분기 20%의 경제성장이 예상되는 등 하반기에는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