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시장 뉴스

미국
밀레니얼 세대가 불러온 美 주류 시장 트렌드
  • 대륙미주
  • 국가미국
  • 업종전체
  • 품목전체
  • 작성자송유범
  • 자료제공실 뉴욕지부

2020-01-30 191

주요내용

1. 개요

 

미국의 전체 음료 시장 중 주류는 20190.3%의 증가율을 기록하여 1670억 달러(2018년 대비 2.5%)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됨

 

2019년 미국 주류 시장 부문은 증류주(2.3%), 기타주류(49.7%)로 알코올이 들어간 탄산수 하드셀처(Hard Seltzer)49.7% 중 무려 43%를 차지함

 

- 맥주 소비량의 경우 3.7%가 감소하며 4년 연속 하락세에 접어들고 있으나, 수제맥주 소비량은 4.1%, 저알코올 및 무알코올 맥주는 6.6%, 수입맥주는 3.1%가 증가함

 

와인과 스피리츠 리서치 업체 IWSR의 음료시장 분석에 따르면, 미국의 2019년 와인 소비량이 25년 만에 감소했고 이는 1994년 이후 처음으로 감소한 수치로 나타남

 

와인은 미국 전체 음료와 주류 시장의 약 11%를 차지하고 있는데, 스파클링 와인 시장만이 약 4% 정도로 눈에 띄게 성장함

 

- 이러한 변화는 밀레니얼 세대가 이전 세대에 비해 와인에 대한 관심도가 높지 않기 때문에 부분적으로 세대교체 습관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됨

 

<종류별 주류 소비율의 변화>

(단위: %)

 

자료: Statista

 

 

2. 시사점

 

IWSR 음료시장 분석 미주지역 최고운영책임자 브랜디 랜드(Brandy Rand)는 저알코올 및 무알코올 제품의 관심 증가와 건강과 웰빙을 지향하는 일반적 소비자 추세로 와인은 현재 변화하는 상황에 직면해있다고 밝힘

 

미국의 음료수 알콜 가치 상승이 계속해서 양적 성장을 능가하고 있다는 점은 미국 소비자들이 더 많은 프리미엄 제품에 지불할 의사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명백한 지표임

 

- 미국의 주류 산업은 2019년에 계속 혁신을 이루었으며, 특히 음주가 가능한 분야에서는 모든 범주에 걸쳐 소비 사건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2020년에도 꾸준한 소비가 있을 것으로 예상됨

 

 

 

 

 

[출 처] IWS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