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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쇠고기 수입, 고등어 수출에 변화, TPP 시행 1년
  • 대륙아시아
  • 국가일본
  • 업종농림수산물
  • 품목전체
  • 작성자고현석
  • 자료제공실 도쿄지부

2019-12-30 278

주요내용

 금일 30일로서 TPP=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발효 후 1년이 지났습니다. 관세가 내린 캐나다와 뉴질랜드산 쇠고기의 수입이 크게 늘어난 반면, 일본의 對베트남 고등어 수출이 증가하는 등 수출입 양쪽에서 변화가 생기고 있습니다.


재무성 무역 통계에 의하면,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국가별 쇠고기 수입량을 보면 TPP에 참여한 캐나다가 전녀 동기 대비 2배 가까이 늘었으며, 뉴질랜드가 32%, 멕시코가 18%씩 각각 증가했습니다.

한편 TPP에서 탈퇴한 미국은 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돼지고기 수입 부문에서도, TPP 참가국인 캐나다와 멕시코가 증가해 미국은 감소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12월에 TPP가 발효되고 관세 인하에 따른 판매 가격이 낮아지고 참가국의 농산품의 경쟁력이 높아졌기 때문입니다.

한편 수출 부문에서는 TPP에 의해서 일본 수산물에 부과되던 관세가 철폐되면서 對베트남 고등어 수출액이 42% 늘어났습니다.

2019년 올해 농수산물과 식품의 수출액 목표인 1조 엔에는 이르지 않을 전망이지만 정부는 TPP와 다음 달 1일에 발효되는 미일무역협정 등을 발판으로 삼아 수출을 늘린다는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