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시장 뉴스

일본
LINE PAY, 은행 간 송금 서비스 개시
  • 대륙아시아
  • 국가일본
  • 업종서비스
  • 품목IT(S/W, 전자상거래 등)
  • 작성자고현석
  • 자료제공실 도쿄지부

2019-12-10 219

주요내용
ㅇ 일본 LINE은 9일, 자사가 운영하는 스마트폰 간편결제 서비스인 LINE PAY를 통한 은행 간 송금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발표

ㅇ 송금 수수료는 약 176엔으로 책정될 전망
- LINE 관계자에 따르면 "그다지 큰 이익을 내다보지 않아, 이용하기 쉬운 금액으로 설정했다"고 전했음

ㅇ 현재 일본의 대형은행 3사(미쓰비스UFJ은행, 미즈호은행, 미쓰이스미토모은행)의 인터넷뱅캥 서비스 송금수수료는 하기와 같음
(타행송금 기준, 3만엔 이하 / 이상)
- 미쓰비씨UFJ은행 : 220 / 330엔
- 미즈호은행 : 220 / 440엔
- 미쓰이스미토모은행 : 220 / 440엔

ㅇ 계좌번호를 모르더라도 송금이 가능한 점이 주목받고 있음
- 일본에서는 송금할 시, 상대방의 계좌번호 뿐만 아니라, 관리지점명과 지점번호를 알아야 함

 

LINE PAY, 은행 간 송금 서비스 개시 

 

 

 

 난립하는 국내 스마트폰 결제로 대기업이 기능 강화를 서두른다. LINE 9 은행계좌 이체 서비스를 시작했다. 인터넷뱅킹 시스템을 사용해 수수료를 대형 은행들 송금보다 20% 낮추었다. 소프트뱅크나 NTT도코모도 다른 업종에 대한 서비스 도입을 서두른다. 스마트폰 결제는 자금의 환원이라는 소모전에서, 다양한 서비스로 소비자를 획득하는 단계로 이행하고 있다.
 

 LINE 9 스마트폰 결제수단 "LINE PAY"에서 개인과 기업의 은행 계좌 송금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원래 LINE PAY 이용자끼리의 무료 송금은 가능했다. LINE 의하면, 앱에서 타인의 은행계좌로 이체할 있는 서비스는 업계에서는 처음이라고 한다. 수수료는 1회에 176엔으로, 대형 은행(최저  220)보다 저렴하다.
 

 재팬넷은행의 즉시 입금 서비스를 통해 송금한다. 해당 은행의 수수료는 입금액 3만엔 미만까지 176엔으로, LINE 같은 금액으로 막은 형태이다. “그다지 큰 이익을 내다보지 않아, 이용하기 쉬운 금액으로 설정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체 한도는 하루 10만엔까지.
 

 새로움은 수수료만이 아니다. 계좌번호를 모르는 상대방에게도 LINE앱을 통해 이체가 가능하다. 전화번호나 메일 주소를 입력하고 금액을 지정하면 상대방에게 메일 등으로 입금 통지가 온다. 상대방이 입금 내용을 확인하고 계좌번호를 입력하면 입금된다.
 

 일본은행의 조사에 따르면 현금 이외의 결제로 따지면 인터넷뱅킹 이체 이용은 전체의 14% 그친다. LINE 새로운 서비스로 젊은층의 인터넷  이용이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
 

 LINE 신서비스 배경에는 스마트폰 결제의 환원 경쟁의 치열함이다. LINE 월간 이용자 수는 8200만명. 이중 LINE PAY 등록자 수는 45%, 성장하는 있는 듯이 보인다.
 

 하지만 6 490만명이던 LINE PAY 월간 이용자 수는 9 말에 286만명으로 줄었다. 4~6월은 마케팅 비용으로 100억엔을 투자하고 대규모 자금 환원 정책을 펼쳤으나 종료 후에는 소비자가 떠났다.
 

 LINE 데자와 츠요시 사장은 "18 이후, 스마트폰 결제 사업자에 의한 포인트 환원 정책을 벌였다" 말한다. 수익을 압박하는 환원책을 대신해 신서비스 창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재팬넷은행은 야후 등을 거느린 Z홀딩스(HD) 산하이다. ZHD LINE 11월에 경영 통합 방침을 발표했다.

 ZHD 산하에 소프트뱅크나 야후가 출자해, 스마트폰 결제를 다루는 PayPay 은행 입금 서비스에 대해 "향후 도입할지는 현시점에서는 모른다" 답했다. 다만, 장래에는 LINE 노하우를 공유하는 , 제휴를 깊게 가능성도 있을 같다.
 

 

(중략)

 

 
 한편, 일본의 캐시리스(Cash-less) 결제 보급은 늦는 편이다. 경제산업성이 18년에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일본은 15 시점으로 캐시리스 결제 비율은 18%. 한국(89%), 중국(60%) 비교해서 늦어지고 있다. 정보유출에 대한 우려 등이 보급의 걸림돌이 되고 있다. 결제나 검색 서비스, SNS를 망라하는 슈퍼앱의 보급도 시간이 걸릴 가능성이 있다.



원문 출처 : https://www.nikkei.com/nkd/industry/article/?DisplayType=1&n_m_code=142&ng=DGKKZO53144290Z01C19A2TJ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