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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올해 휴대전화 출하 대수, 집계 이래 최저로
  • 대륙아시아
  • 국가일본
  • 업종전체
  • 품목전체
  • 작성자고현석
  • 자료제공실 도쿄지부

2019-12-02 381

주요내용
ㅇ 2019년 이동전화 단말기의 출하 대수가 전년 대비 9.9% 줄어든 3,115만대로 전망

ㅇ 6월 이후 도입된 통신요금 인하에 따른 단말기 출고가 할인 제한이 원인으로 지목

ㅇ 스마트폰이 성숙기에 들어서 교체주기의 장기화도 한몫

 

 

휴대전화 출하 대수집계 이래 최저로

 

 

-단말기 가격 할인 제한 때문에 기피하나-

 

 

 

 

  2019년도 이동전화 단말기의 국내출하 대수가 전년 대비 9.9% 줄어든 3,115만대에 그쳐 조사를 시작한 2000 이후 최저가  전망임이 민간 리서치회사인 MM총연의 조사로 밝혀졌다단말기 판매의 새로운 규제로 출고가 인하가 제한된 것이 배경. 10월로 예정됐던 라쿠텐의 휴대전화 사업 진출 지연으로 구매 저하가 일어난 것도 영향을 주었다.

 국내 출하 대수  스마트폰은 9.9% 감소한 2760만대가  전망이다미국 애플의 iPhone 발매된 이래 올해가 최대 감소 폭이  전망이다.

 출하 대수의 부진은 대형 이동통신사가 6 이후에 도입한 새로운 요금제가 주요 요인이다통신요금을 인하하는 한편단말기 출고가 대폭적인 할인을 멈춰 단말기의 수요가 침체되어재고조정의 움직임이 나왔다.

 MM총연은스마트폰은 기능면이나 형상으로  진보를 전망할  없는 성숙기에 들어가 있다고 지적하며, “교체주기의 장기화가 속도를 내고있다 분석했다판매가격도 3만엔 이하의 저렴한 단말기의 출하가 확대될 것으로 보고 이동통신사나 제조사의 고전은 계속될 전망이다.

 한편 라쿠텐은 10월에 실시한 휴대전화 사업에서 5천명을 대상으로  시험 서비스에는 도달했지만 네트워크 연결 장애 등의 불평이 쇄도했고고객에 대한 대응 미비도 드러났다스마트폰 간편결제에서도 에러가 연달아 통신품질에 대한 불안을 씻지 못하고시장 활성화를 기대했던 소비자의 낙담이 크다.

  2020 봄에는 5세대(5G)이동 통신 시스템의 상용 서비스가 본격화하는데 맞추어 이에 대응하는 스마트폰의 출시가 전망되지만이런 5G 스마트폰의 내년 출하 대수는 200만대 미만에 그칠 전망이다. MM총연은 5G단말기가 스마트폰 출하의 과반수를 차지하는 것은 빨라도 22년도 이후에 이루어질 것이라 전망했다.

 

 

 

 

 

원문 출처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91201-00000532-san-bus_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