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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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5 57
□ 9월 8일 중국내 탄산리튬 거래가가 톤당 19만 8,500위안(한화 약 3,603만 원)으로 나타났으며, 올해 두 번째로 가격이 톤당 20만 위안(약 3,630만 원) 이하로 하락함
o 업계 관계자들은 탄산리튬 가격이 2022년 대비 합리적인 가격대로 하락하여 배터리, 신에너지차, 에너지저장 산업의 양호한 발전에 유리할 것으로 분석함
o 상하이강롄 발표에 따르면 배터리용 탄산리튬 가격은 지난해 11월 톤당 60만 위안(약 1억 원)을 기록한 후 하락세를 보였고, 올해 4월 12일 톤당 20만 위안(약 3,630만 원) 이하로 하락, 4월 23일 톤당 17.9만 위안(약 3,249만 원)까지 하락한 후 다시 반등하여 5월 8일 톤당 20만 위안(약 3,630만 원)대로 상승했으며, 6월 9일 최고 톤당 31.5만 위안(약 5,718만 원)을 기록하고 다시 하락했음
o 선두(深度)과학기술연구원 장샤오룽 원장은 단기적으로는 재고 압력으로 탄산리튬 가격이 추가 하락하고 중장기적으로는 수출 확대로 탄산리튬 수요가 증가하여 탄산리튬 가격을 지탱해 줄 것으로 분석함. 상하이강롄 관계자는 탄산리튬 가격은 단기간 여전히 하락 여지가 있으며 이번달 말에 다소 반등하고 9월 톤당 18~21만 위안(약 3,267~3,812만 원) 사이를 유지할 것으로 분석함
자료원 : 증권일보
http://www.ce.cn/cysc/ny/gdxw/202309/11/t20230911_38709299.s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