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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중국 내 마지막 휴대폰 공장 가동 중단
  • 대륙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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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kitash01

2019-10-08 123

주요내용
`19년 9월 30일 광둥성 후이저우(惠州)에 위치한 삼성의 마지막 중국 휴대폰 공장이 가동을 중단하고 공장을 폐쇄함

후이저우 공장은 한·중 수교가 체결된 1992년부터 가동이 시작되었으며, 2017년 기준으로 연간 약 6,300만대의 휴대폰을 생산했음

 

삼성은 20198월 말 해당 공장 직원들에게 폐쇄 사실을 전달하고 퇴직위로금 등 경제 보상금을 지급

- 퇴직한 공장 직원에게 위로금 및 최신 스마트폰을 선물로 지급

- 20196월부터 희망퇴직을 받기 시작하면서 TCL, BYD 등 중국 현지 기업을 초청해 채용 설명회를 개최하여 현지 직원 대상으로 재취업 자리를 마련

 

2013년 삼성의 중국 내 모바일 시장 점유율은 20%1위였지만 20191% 미만으로 하락

-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20192/4분기 삼성은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70만 대를 출하했고 점유율은 0.7%에 그침

 

앞으로 삼성은 중국에서 자체 생산보다 제조업체 개발생산(ODM) 방식을 확대할 계획

- 제품 디자인부터 부품조달, 조립, 생산까지 모두 하청업체에 위탁해 중국 시장에 맞는 제품을 빠르게 공급할 계획

- 시장조사업체 IHS 마켓에 따르면, 삼성의 스마트폰 ODM 비중은 20183%에서 20198%까지 확대되었고, 2020년에는 20%까지 확대할 전망

 

 

(출처 : 펑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