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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다비, 문화·창작 산업에 60억 달러 투자 계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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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윤세건
  • 자료제공실 UAE지부

2021-06-09 205

주요내용

아부다비, 문화·창작 산업에 60억 달러 투자 계획 발표

 

 

UAE는 문화·창작 산업에 60억 달러(66600억원)를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발표

 

코로나19 팬데믹에 따른 경기침체에 대응해 경기를 부양하는 한편 석유 시대 이후를 대비하기 위함

 

UAE는 앞서 관련 분야에 23억달러 투자 계획을 공개

 

여기에 앞으로 5년에 걸쳐 60억 달러를 더 투입해 박물관을 건설하고, 미디어·게임·음악·전통유산·건축·예술 등 다양한 분야를 끌어올릴 계획

 

UAE는 사우디아라비아와 쿠웨이트 등 중동의 다른 산유국들과 마찬가지로 탈석유시대를 준비

 

두바이는 1970년대부터 경제의 다각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해 옴

 

그 결과 한때 국내총생산(GDP)50%에 달했던 석유 의존도는 1% 아래로 떨어짐

 

유가가 배럴당 147달러까지 올랐던 2008년이나 투자자들의 이탈이 이어졌던 2009년 부채위기 때도 경제 개혁을 멈추지 않았으며 그 결과 두바이는 걸프 지역 국가 중 유일하게 유가와 주가가 연동하지 않는 곳이 됨

 

UAE아부다비 경제비전 2030’의 일환으로 문화예술 분야에 투자를 늘리고 있으며, 아부다비를 중심으로 문화산업 투자 확대

 

270억달러를 들여 조성 중인 사디야트(Saadiyat) 아일랜드 프로젝트가 핵심 사업

 

이번에 새로 배정되는 자금 가운데 상당액은 아부다비 사야디야트 아일랜드에 문화시설을 건설하는데 투입

 

사야디야트 아일랜드는 이미 프랑스 루브르박물관의 분원 역할을 해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으며, UAE 건국의 아버지 셰이크 자예드의 일생을 소개하는 국립자예드박물관이 현재 이곳에 건설 중

 

오랫동안 지연됐던 구겐하임 아부다비 건설 준비작업도 개시됐으며, 이밖에 미술관 2 곳이 더 들어설 에정

 

문화예술 단지는 2025년 주요 시설 건설이 마무리될 전망이며 회교·기독교·유태교 간 대화의 장이 될 아브라함 패밀리 하우스도 들어설 예정

 

이미 2만명이 문화·예술 부문에서 일하고 있고, 앞으로 4년 동안 추가로 15000개 일자리가 더 만들어질 것으로 UAE는 기대

 

 

출 처: Arab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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