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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이라크, 7월 아시아행 원유 수출 30∼100% 감축 예정
  • 대륙아프리카/중동/대양주
  • 국가아랍에미리트 연합
  • 업종광산물
  • 품목광물성연료
  • 작성자윤세건
  • 자료제공실 UAE지부

2020-06-16 299

주요내용


이라크, 7월 아시아행 원유 수출 30100% 감축 예정

 

 

이라크 석유수출공사(SOMO), OPEC+의 원유 감산 합의를 따르기 위해 7월부터 아시아지역에 대한 원유 수출 계약 물량의 30100% 감축 예정

 

OPEC+는 신종 코로나19로 원유 수요가 크게 줄어 유가가 하락하자 56월 두 달 간 하루 평균 970만 배럴을 줄이기로 합의하고 이를 이행 중

 

그러나 이라크는 5월 자신에 할당된 감산량을 완전히 이행하지 못해 다른 사우디 등 다른 산유국들로부터 압박

 

OPEC+6일 화상회의에서 7월 감산량을 하루 평균 770만배럴에서 960만 배럴로 늘리기로 합의했고 이라크는 이 회의에서 미처 채우지 못한 감산 할당량을 79월에 보충하겠다고 약속

 

이라크산 원유를 수입하는 인도의 관련 업계 관계자 2명도 이 매체에 각각 계약 물량의 36%, 75%만큼 깎였다고 밝혀

 

이라크 석유장관 "남부 원유 수출항 바스라를 통해 6월 하루 평균 280만 배럴을 수출할 것"

 

이라크의 5월 원유 수출량은 하루 평균 363만 배럴로 추산되는만큼 이스마엘 장관의 말대로라면 6월 수출량은 5월보다 23% 감소 예정

 

OPEC+가 할당한 이라크의 5월 산유량은 하루 359만 배럴이었으나 이라크는 421만 배럴 생산

 

 

출처 : Reuters /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