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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코로나19 관련 총 40조원 규모 경기부양책 발표
  • 대륙아프리카/중동/대양주
  • 국가사우디아라비아
  • 업종전체
  • 품목전체
  • 작성자윤세건
  • 자료제공실 UAE지부

2020-03-22 164

주요내용

사우디, 코로나19 관련 총 40조원 규모 경기부양책 발표

 

 

사우디아라비아 정부는 금요일 코로나바이러스 사태와 유가의 대폭 하락으로 타격을 입은 경제를 지원하기 위해 사우디

    아라비아의 약 120억 리얄(39조 7천억원)에 달하는 경기부양책을 발표

 

관세, 부가가치세, 정부 서비스 요금 등의 징수를 3개월 유예하는 방안 포함

 

3개월동안 외국인 근로자 고용에 대한 사업주의 납부금 면제 및 고용주들의 재입국 비자 3개월동안 무료연장

 

이에 앞서 사우디 중앙은행은 중소기업의 대출상환 만기연장, 대출담보 프로그램과 관련한 지원을 포함해 500억 리얄(16

    5천억원) 규모의 경기 부양책 발표

 

이번 주 초, 사우디는 2020년 예산을 거의 5% 삭감했는데 잠재적으로 재정상태를 유지하기 위한 긴축 조치일 가능성이 있음

 

성명은 모하메드 알-자단 재무부 장관의 말을 인용, "일부 예산 지출은 필요에 따라 보건 분야에 추가 자금을 배정하는 등

    현 상황에서 가장 필요한 부문에 재할당될 것"이라고 전함

 

사우디 아라비아는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기 위한 광범위한 조치를 취해 옴

  ㅇ 국내 모든 항공, 버스, 택시 및 철도 운영 중단

  ㅇ 매년 약 200만 명이 몰리는 '하지(성지순례)를 통한 코로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종교 순례자들의 입국을 일시적으로

     중단시킴

 

 

 

출처 : CNBC/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