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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코로나19 확산, 인도 1분기 경제성장률에 악영향
  • 대륙아시아
  • 국가인디아(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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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뉴델리지부
  • 자료제공실 뉴델리지부
인도, 투자, 인도무역

2020-03-17 164

주요내용

 

-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중국 경제의 약세가 지속되고, 공급망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침에 따라 2020년 인도의 1/4분기 성장률도 악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됨. 지난해 인도 수입 중 중국의 비중은 14%를 차지하고 있으며,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에 따라 전자기기, 의약품, 자동차 분야의 주요 물품의 중국 수입이 일시 중단되었음

 

- 유니언 뱅크 스위스(UBS)는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에 따라 인도의 20201/4분기 실질적 GDP 성장률에 약 0.2%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함. 또한 회계연도 2020~21년 인도의 실질적 GDP 성장률을 기존 5.7%에서 5.6%로 하향 조정함

 

- UBS는 이번 회계연도 2020~2021년에는 통화 정책이 완화되고 정부지출 확대로 인도 경제가 점차 회복될 것으로 예측함. 다만 공급망에 장기간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는 위험 요인은 여전히 존재함

 

- 한편 OECD는 회계연도 2020~21년 인도의 경제성장률을 5.1%로 전망함. 이는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에 따른 우려로 이전 경제성장률 전망치에 비해 1.1%p 하회하는 수준임. 더불어 OECD는 세계 경제성장률을 기존 2.9%에서 2.4%로 하향 조정한 바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