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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가정 내에서 물 순환 가능한 기술을! 벤쳐 기업들이 도전하는 ‘수도’개혁
  • 대륙아시아
  • 국가일본
  • 업종서비스
  • 품목전체
  • 작성자강나현
  • 자료제공실 도쿄지부

2019-03-13 194

주요내용

[가정 내에서 물 순환 가능한 기술을! 벤쳐 기업들이 도전하는 수도개혁]

 

수도사업의 비용구조를 변화시킬지도 모르는 기술이 스타트업기업에서 생기고 있다. 민간기업의 수도사업참가를 하기 쉽게 하는 개정수도법에 대해 수질악화나 요금상승을 걱정하는 목소리도 있다. 걱정을 없애는 데에는 대량의 물소비가 없으면 이루어지지 않는 수도의 사업구조 자체를 바꾸지 않으면 안된다. 인공지능(AI) 등을 사용한 과제해결이 모색되고 있다.

 

-물을 98% 재이용할 수 있는 재해용 샤워

가정에서 사용한 물을 그 장소에서 깨끗하게 하고 몇 번이라도 반복하여 사용해 새로운 수도 네트워크를 구축. 물처리용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WOTA가 주시하는 궁극의 모습은 가정단위에서의 물순환이다.

 

아이디어의 기본은 센서와 AI에서 더러워진 상태에 따라 최적인 조건으로 물을 정화하는 것이다. 모든 물에 대해 실현할 수 있다면, 고가인 물처리장치의 수명을 늘려 비용을 감소시킬 수 있는 것 외에도 전문가가 없는 장소에서도 물을 정화할 수 있다.

 

그렇지만 샤워나 화장실, 부엌 등에서 나오는 물의 더러운 상태는 각각 달라, 정화의 어려움도 다르다. WOTS는 우선 오염의 종류가 간단히 처리하기 쉬운 샤워한 물의 순환부터 착수했다. 2016년의 구마모토 지진 등 전국 각지의 피난처에서 시연한 기계의 실증실험과 동시에 재해용 샤워 패키지로서 발매했다.

 

1번 사용한 물의 98% 이상을 재이용하고 100리터의 물로 통상 50배가 되는 약 100회의 샤워 입욕이 가능하다. WOTA의 공동창업자 야마다 료 프로덕트 매니저는 재해시에는 긴급성이 낮은 입욕을 할 수 없어 입욕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지만, 노인을 비롯해, 여러 사람들에게는 큰 스트레스의 요인이 된다고 설명했다.

 

-물처리 시설의 직원을 AI가 지원

대처는 지방자치체로부터도 주목이 되었다. 가나가와현과는 1811월에 연결이 되어 재해용 샤워 패키지의 도입이나 물처리 시설에의 AI도입의 가능성에 관해 협의를 시작했다.

 

WOTA 마에다 요스케 최고집행책임자(COO)‘WOTA의 기술은 거대한 상하수도의 효율화에도 응용이 가능하다고 전망을 말한다.

 

하수처리시설은 다양한 오염이 섞인 가정폐수를 집중해 처리한다. 주방이나 화장실로 나온 유기물이 있는 오염은 미생물처리가 필수라서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담당자가 기후나 미생물의 상태를 보면서 관리하고 있다. 이것을 센서와 AI를 사용해 WOTA의 기술로 보완하고 유효화 한다. 이미 사내에서 미생물처리를 최적화한 AI의 연구도 진행되고 있다. ‘장래는 크라우드 서비스로서 제공하고 싶다는 생각이다.

 

완성한다면 ,IoT(사물인터넷)기술과 함께 작은 정화조를 개수 상관 없이 제어하는 고도의 물처리가 가능하다. 종래의 집중처리부터 작은 정화조를 같이 사용하는 분산형의 상하수도의 가능성이 열릴 듯 하다. 또한 궁극의 가정단위에의 물순환이 실현되면 사막지대의 집 등 수도 인프라가 없는 장소에도 사람이 살 수 있게 된다.

 

-수도관의 파열을 AI가 예측

미국 프락터가 미국에서 전개한 AI는 과거의 배관파손이나 환경 데이터를 기반으로 배관파열을 최소화할 수 있는 갱신 순서를 지도한다. 배관갱신에 드는 비용은 비상시에는 그 비용이 높아 미국에서는 앞으로 30년에 약 100조엔이 필요된다. 카토 오타카시 최고경영책임자(CEO)는 프락터의 기술이라면 이것을 30-40% 줄일 수 있다고 자신을 보였다.

 

현재, 미국의 30이상의 수도사업자는 프락터의 AI를 이용하고 있다. 미국과 일본의 큰 차이는 수도관의 파손이 작은 일본에 비해 미국은 연간 약 24만건의 파손/누수가 발생하고 있다는 점이다. 방대한 파손데이터가 있기 때문에 예측 정확도를 높일 수 있다.

 

프락터는 185월에 물처리 대기업인 쿠리타 공업으로부터 약 40억엔의 출자를 받아 쿠리타가 과반의 주식을 취득했다. 이것을 기회로 프락터는 일본에서의 사업화를 가속화하고 있다.

 

최근에는 수도관 등을 판매하는 일본 주철관과 가와사키시 상하수도 수도관의 품질저하 예측기술의 검증에 착수했다. 미국과 일본에서는 기후와 토양을 시작으로 수도관의 품질저하에 관계하는 조건이 다르다. 가와사키시의 수도관 정보나 각종 데이터를 수집, 분석하는 것으로 19년말에 일본판 알고리즘의 구축을 목표로 한다.

 

 

 

 

 

출처 : https://newswitch.jp/p/16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