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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닛산, 도코모와 실증실험, 주행 중 차내에 ‘아바타’출현
  • 대륙아시아
  • 국가일본
  • 업종서비스
  • 품목전체
  • 작성자한국무역협회(도쿄지부)
  • 자료제공실 도쿄지부

2019-03-12 54

주요내용

[닛산, 도코모와 실증실험, 주행 중 차내에 ‘아바타’출현]

 

닛산자동차는 12NTT도코모와 공동으로 다른 장소에 있는 사람을 아바타(분신)의 모습으로 주행 중의 차량에 등장시키는 신기술의 실증실험을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기술의 검증과 함께 헤이세이 37(2025)에 실용화를 목표로 한다. 장래에는 자율주행과 함께 차를 즐기는 가능성을 넓히고 싶다는 생각이다.

 

신기술의 명칭은 인비져블 투 비져블(I2V)’. 정보를 전달하는 빠르기를 현재의 100배가 되는 제5세대 (5G) 이동통신 시스템을 활용하여 실현한다.

 

이 날은 닛산 옷파마 공장 내의 테스트 코스로 신기술의 체험회를 보도진을 대상으로 실시. 체험자는 현실공간에 3차원의 영상이나 문자정보를 함께 표시할 수 있는 고글형의 확장현실(AR)’단말기를 장착. 시연용의 차량에 탑승하면 눈 앞의 다른 장소에 있는 시연안내인들이 아바타로 공석에 앉아 있고 주행 중에도 동승자로서 몸짓 손짓으로 이야기를 걸어온다.

 

닛산종합연구소의 우에다 테츠로 엑스퍼트 리더는 승차체험을 혁신시키고 싶다라며 실용화를 향한 의욕을 보였다. 예를들면, 원격지에 있는 관광가이드가 차량에 동승하여 운전수들에게 그 고장의 매력을 소개하거나, 여러 아바타와 차내에서 이야기를 나눈다거나 하는 전개가 상상된다고 한다.

 

 

출처 : https://www.sankei.com/economy/news/190312/ecn1903120019-n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