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콜롬비아 FTA 한-콜롬비아간 경제협력 강화방안 논의
  • 협정명한-콜롬비아 FTA
  • 국내/외 구분 

2019.10.10 380

 

 

 

한-콜롬비아간 경제협력 강화방안 논의

 

- 산업·통상 장관간 무역·투자, 산업·에너지 등 경제협력 강화 방안 모색 -
- 양국간 자유무역협정(FTA) 이행상황 점검(제2차 공동위원회 개최) -

 

 

□ 10.8(화) 오후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레스뜨레뽀(Restrepo) 콜롬비아 상공관광부 장관과 면담을 갖고 무역·투자, 산업·에너지 등 양국간 경제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였다.

 


ㅇ 성윤모 장관은 “한-콜롬비아 자유무역협정(FTA) 발효 이후 양국간 교역·투자가 확대되고 있는 것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앞으로도 우리기업들이 보유한 풍부한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양국이 함께 경제발전을 이룰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ㅇ 아울러, 한국의 PA 준회원국 가입 협상세칙 협상에서 보인 콜롬비아측의 지원에 사의를 표하는 한편, 공식협상이 조속히 개최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하고, 이를 위해 양국 정부가 긴밀히 협의해 나가기로 하였다.

 


□ 한편 당일 오전, 산업통상자원부와 콜롬비아 상공관광부는 발효 4년차(’16.7.15일 발효)를 맞은 한-콜롬비아 FTA의 이행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제2차 공동위원회를 서울에서 개최했다.

 


ㅇ 동 공동위원회는 한-콜롬비아 FTA의 이행을 총괄하는 회의체로서, FTA 성과를 논의하고, 산하 이행기구의 업무를 감독한다.


ㅇ 양측 수석대표로 산업통상자원부 김기준 FTA교섭관과, 콜롬비아 상공관광부 라우라 발디비에소(Laura Valdivieso) 통상차관이 참석했다.

 


□ 금번 회의에서는 발효 이후 최근까지의 양국의 FTA 이행 성과에 대한 평가, 양국의 FTA 정책동향 공유, 그리고 산하 이행기구의 결과보고* 등을 주요 의제로 논의하였다. 


 * 제1차 관세위원회(’19.9.5~6일, 콜롬비아 보고타), 제2차 SPS위원회(’19.10.7일, 서울)

 


ㅇ ‘18년 양국간 무역규모는 약18억불로 한-콜롬비아 FTA 발효이후 점차 확대*되고 있으며, 주요 특혜품목에서 교역이 눈에 띄게 증가하는 등 양국 기업의 협정 활용**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평가하였다. 


 * 양국간 무역규모(백만불) : (’16) 1,286 → (’17) 1,465 → (’18) 1,846
 ** FTA 활용률 : (수출) ’17년 49.8% → ’18년 53.8% (수입) ’17년 87.2% → ’18 90.7%


  
□ 이에 더해 콜롬비아와의 FTA로 강화된 경제협력 관계를 확인하며, 태평양 동맹*(PA; Pacific Alliance) 준회원국 가입 추진 중인 우리나라의 조속한 가입 협상을 개시하기 위한 양국간 공감대를 형성하였다.


 * 태평양동맹(PA) 멕시코, 페루, 콜롬비아, 칠레 4개국간 지역경제연합으로, 준회원국 가입은 PA와의 양자 자유무역협정(FTA)체결을 의미- 칠레(‘04년)·페루(‘11년)·콜롬비아(‘16년)와는 양자 FTA가 기 발효중인 바, 사실상 한-멕시코 FTA 체결 효과 기대

 


ㅇ 앞으로도 양국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FTA 이행 및 PA 준회원국 가입 진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해 나가기로 하였다.

 

 

 

붙임 : 첨부사항 표시 (1007 (8일석간) FTA이행과, 한-콜롬비아간 경제협력 강화방안 논의 1부.끝.)

 

 

 

출처 : 산업통상자원부 자유무역협정이행과 (문의 : 이재호 ☎ 044-203-5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