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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항공우주 공급망 진출기회 잡아라

작성 2022.02.10 조회 705
브라질 항공우주 공급망 진출기회 잡아라
KOTRA, ‘브라질 항공우주 시장 진출전략’ 보고서 발간

브라질과 항공우주 산업에서 ▷차세대 터보프롭 중형기 국제 공동 개발사업 ▷전기동력 실증기 사업 등 친환경 항공기 추진 시스템개발과 ▷인공위성 카메라 모듈 사업 등 협력 기회가 제시됐다. KOTRA가 ‘브라질 항공우주 시장 진출전략’ 보고서를 통해 우리 기업의 브라질 민수·군수·우주·UAM(도심형 항공 모빌리티) 시장 진출전략을 소개했다.

브라질은 세계 5위의 광대한 영토와 내륙지역 특성을 바탕으로 민수·군수 항공기, 우주발사체, 도심형 항공 모빌리티 등의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한 항공 우주 강국이다. 1969년 항공기 제조사 엠브라에르(Embraer)의 설립과 함께 브라질 내 항공 산업 육성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으며 ▷거점도시를 이어주는 중형기 위주의 항공기와 ▷항공부품 ▷운항솔루션 ▷방산제품 등 항공기 전반에 대한 개발이 진행됐다.

우리 기업들은 엠브라에르사가 개발한 소형 여객기(E-Jet E2 시리즈)의 동체를 제작하고 구조물 일부를 납품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고 있으며, 최근 우주 분야 중소형 발사체 사업도 협의하고 있다. 이번 보고서에서는 우리 기업과 엠브라에르사의 신규 협력 유망 분야로 세 가지를 제시했다.

첫 번째로 차세대 터보프롭 중형기 국제 공동 개발사업에 대해서는 “단순 항공기 구조물 납품이 아닌 국제 공동 개발사업에 지분 투자를 함으로써 안정적인 물량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며 KOTRA가 한국항공우주산업주식회사를 비롯한 우리 기업들의 참여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전기동력 실증기 사업 등 친환경 항공기 추진 시스템개발은 핵심이 배터리에 있으므로 전기차 위주로 돌아가는 배터리 업계가 기술력을 응용해 항공기용 배터리 시장에서도 진출할 수 있으리라고 지적했다.

인공위성 카메라 모듈 사업의 경우 한국이 독자적으로 개발하는 차세대 중형 위성 1·2호(1단계)는 고해상도(흑백 0.5m급, 컬러 2.0m급)의 전자광학 카메라 기술로 진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밖에 ▷유압시스템 ▷조종석 캐노피 밀봉 부품 ▷항공기 엔진 ▷조종석 및 승객 좌석 ▷항공기용 휠 및 브레이크 ▷도심형 항공 모빌리티(UAM) ▷상업용 민간 위성 발사 등도 우리 기업들의 진출 가능 분야로 꼽힌다.

KOTRA는 우리 기업이 엠브라에르(Embraer), 아비브라스(Avibras) 등 주요 브라질 기업의 공급망에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글로벌파트너링 사업을 추진하고, 투자 진출 수요가 있을 시 브라질 항공우주산업 클러스터인 상주제두스캄푸스 기술단지 입주도 지원할 계획이다.

상주제두스캄푸스(Sao Jose dos Campos) 기술단지는 연방정부가 2005년에 설립한 항공우주산업 클러스터로, 에어버스 등 약 100여 개사가 입주해 있다. 협력기업의 기술개발, 네트워킹, 투자유치 등이 지원되고 있다. 배상범 KOTRA 상파울루무역관장은 “브라질 항공기업은 UAM, 수소 및 전기추진 항공기 등 미래기술을 적극적으로 개발하고 있다”며 “KOTRA는 브라질 항공우주산업 관련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우리 기업의 브라질 진출을 돕겠다”고 밝혔다.

[뉴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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