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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환율, 23.7원 급락한 1,422.5원…석 달 만에 최저

작성 2026.01.28 조회 247

환율, 23.7원 급락한 1,422.5원…석 달 만에 최저

달러 약세·엔화 강세 지속

 


28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딜링룸에서 관계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23.7원 내린 1,422.5원이다.

 

달러 약세와 엔화 강세가 지속되면서 원/달러 환율이 약 석 달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2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낮)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는 전날보다 23.7원 내린 1,422.5원으로 집계됐다.

 

이날 주간 거래 종가는 지난해 10월 20일(1,419.2원)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환율은 15.2원 내린 1,431.0원으로 출발한 뒤 오후에 하락 폭을 키워 장중 1,420.0원까지 떨어졌다. 엔화가 강세를 이어가고 달러는 상대적으로 약세를 보이면서 원/달러 환율도 떨어진 것으로 보인다.

 

엔/달러 환율은 지난주 160엔에 육박했으나 미국과 일본 외환 당국 개입 경계감이 커지면서 급락했다. 이날 엔/달러 환율은 152엔대에 머물렀다.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31.78원으로 전날 오후 3시 30분 기준가보다 3.7원 내렸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전날 97대에서 이날 오전 95.536까지 떨어져 2022년 이후 약 4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후 소폭 반등해 96대 초반에 머무르고 있다.

 

최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독립성 침해 우려와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그린란드 합병 위협, 미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 우려 등이 불거지면서 달러 약세로 이어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달러는 훌륭하다"며 최근의 약달러 흐름을 용인하는 취지로 발언한 것도 영향을 미쳤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 투자자가 국내 주식을 약 1천350억원어치 순매도했다.

 

[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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