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 신차 판매량 6년 연속 세계 1위…폭스바겐 제쳐

도요타자동차
일본 도요타자동차가 신차 판매량 순위에서 6년 연속 세계 1위를 차지했다.
13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독일 폭스바겐 그룹은 지난해 세계 신차 판매 실적이 898만3천900대로 전년보다 0.5% 감소했다고 전날 발표했다. 폭스바겐은 주요 시장인 중국 내 판매가 8.0% 줄고 미국 시장에서도 10.4% 감소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11월까지 이미 1천32만대를 판매한 도요타(산하 다이하쓰공업과 히노자동차 실적 포함) 그룹이 세계 1위를 지켰다. 도요타는 2020년부터 세계 신차 판매량 1위를 차지해왔다.
[연합뉴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