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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에 '산업용 대마' 거점 육성…2034년까지 3천800억원 투입

작성 2025.12.29 조회 440

새만금에 '산업용 대마' 거점 육성…2034년까지 3천800억원 투입

 


새만금 헴프산업클러스터 구상도[전북자치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북특별자치도가 새만금을 글로벌 헴프(산업용 대마) 산업의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전북도는 '새만금 글로벌 메가샌드박스' 1호 사업인 헴프산업클러스터 조성에 내년부터 2034년까지 총 3천875억원(국비 2천603억원·지방비 333억원·기타 939억원)을 투입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국정과제 36번(신산업 규제 재설계)과 51번(균형성장 거점 육성)에 포함됐다.

 

헴프는 환각 등을 일으키는 테트라히드로칸나비놀(THC) 성분이 0.3% 미만이며, 해외에서 의약산업용 소재로 이용하는 칸나비디올(CBD)이 다량 함유된 대마 식물이다.

 

전북도는 헴프의 실증 범위와 사업 확장이 제한적인 점을 고려해 '메가특구' 모델을 도입한다.

 

기존 규제자유특구가 개별행위의 예외 승인 방식이었다면 메가특구는 '원칙 허용·예외 금지'의 포괄적 규제 특례를 적용한다.

 

메가특구는 종자 개발부터 재배, 가공, 제품 생산, 유통, 수출에 이르는 산업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다.

 

사업 부지는 새만금 농생명권역 4공구 53ha로, 1단계에는 농식품부의 타당성 용역을 포함해 1천275억원을 투입해 부지 조성과 재배시설 구축, 헴프산업진흥원·안전관리센터 설립, 입주단지 조성 등을 추진한다.

 

2단계에는 2천600억원을 들여 의료용 헴프산업 기반과 위탁개발생산시설, 임상·비임상 평가 지원체계를 갖출 계획이다.

 

김관영 도지사는 "해외시장이 규제 완화로 헴프산업을 선점한 상황에서 국내 산업 활성화와 글로벌 경쟁력 확보가 시급하다"며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메가특구 모델을 통해 한계를 뛰어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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