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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롱, 3∼5일 중국 국빈 방문…中 "전략적 소통 강화할 것"

작성 2025.12.02 조회 240

마크롱, 3∼5일 중국 국빈 방문…中 "전략적 소통 강화할 것"

중국 전문가 "중국과 프랑스·EU 관계 안정화에 큰 도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오른쪽)과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오는 3일부터 사흘간 중국을 방문한다. 2일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 등에 따르면 린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전날 정례브리핑에서 마크롱 대통령이 시진핑 국가주석의 초청으로 오는 3∼5일 중국을 국빈 방문한다고 밝혔다.

 

마크롱 대통령은 방중 기간 시 주석과 정상회담을 하고 양국 관계와 주요 국제·지역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 리창 국무원 총리와 자오러지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장과도 잇따라 면담한다. 앞서 프랑스 엘리제궁도 마크롱 대통령의 방중 계획을 발표했다.

 

마크롱 대통령의 이번 중국 방문은 2023년 4월 이후 약 2년 만이며 2017년 프랑스 대통령 취임 이후 네 번째다. 린 대변인은 "현재 국제 정세가 어지럽고 뒤숭숭하다"며 "중국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국의 전면적 전략 동반자 관계가 새로운 진전을 이루고 중국과 유럽연합(EU) 관계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발전을 촉진하며 다자주의와 세계 평화 안정에 기여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중국내 전문가들은 마크롱 대통령의 방중이 중국과 프랑스·EU 관계 안정에 긍정적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했다. 베이징외국어대학의 추이훙젠 교수는 관영 글로벌타임스에 "이번 방문은 프랑스가 중국과의 정례적인 소통을 중시한다는 점을 보여 주는 것"이라며 "마크롱 대통령의 방중은 중·프 관계와 중·EU 관계 안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외교부장 겸임)은 지난달 27일 에마뉘엘 본 프랑스 엘리제궁 외교 수석과 통화에서 "프랑스가 EU의 이성적 대중국 정책 집행을 이끌고 대화와 협상으로 경제·무역 이견을 적절히 처리하며 중·유럽 관계가 올바른 궤도로 발전하도록 이끌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왕 주임은 또 중국의 대만 문제 입장을 설명하며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개입' 시사 발언을 겨냥해 "일본 현직 지도자가 대만 관련 도발 발언을 하고 역사의 차를 후진시켜 중국의 주권과 영토 완전성을 침해했다"며 프랑스와 소통하면서 이례적으로 제3국을 직접 거론했다.

 

[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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