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베이징시 정부가 인구를 분산시키기 위해 시 외곽에 500만명 규모의 신도시 건설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화통신에서 발간하는 경제 전문지인 재경국가주간 보도에 따르면 중국국제경제교류센터 정신리 상무 부이사장은 “베이징시와 허베이성이 베이징의 인구 500만명을 주변 지역으로 분산시키는 계획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베이징 도시계획에 따르면 베이징시 정부는 오는 2020년까지 도시인구를 1800만명으로 억제할 계획이다. 2012년말 기준으로 베이징의 상주인구는 2069만3000명에 달했다.
<주간무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