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중국·베이징 국제미용화장품 박람회(추계) 참관기
- 네일, 미용, 헤어 등 상품이 대세 -
- 간단한 미용시술로 방문객 관심 유발 -
- 브랜드화 전략으로 중국 미용시장 공략해야 -
□ 개요
○ 2015년 10월 14일, 2015년 중국·베이징 국제미용화장품 박람회(추계)가 베이징 국제전람센터(國際展覽中心)에서 막을 올렸음.
- 박람회 개최 기간은 10월 14~16일, 3일간
○ 베이징을 포함한 수도권 지역의 미용업계 인사들이 대거 참가했으며 미용용품, 성형외과 의료기술 및 의료기기 등이 전시됨.
- 120여 개 업체들이 미용에 관한 모든 분야를 홍보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데 관해 교류
- 중국·베이징 국제미용화장품 박람회(BJBE)는 중국 수도권 지역에서 최대 규모, 최대 영향력을 자랑하는 미용용품 박람회임.
□ 박람회 현장 정보 ①: 참가업체와 방문객
○ 박람회 참가업체는 베이징의 성형외과, 미용기관, 한국, 일본 업체 등으로 구성
- 베이징 지역의 84개 성형외과병원을 포함한 중국 수도권 지역의 관련 기관이 주를 이뤘음.
- 이외 광둥, 상하이 지역의 업체와 바이어들도 참가했음.
○ 그 중 가장 방문객들의 이목을 끈 곳은 간단한 미용시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한국, 일본 업체의 부스
- 일본 업체들은 네일, 헤어 관리, 다이어트 등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도록 했음.
○ 한국 업체들로 구성된 한국관도 화장품, 미용용품 및 시술과 성형의료기기 등 다양한 품목으로 참관자들의 발길을 끌었음.
- 한국관에서도 참관자들의 주목을 받은 부분은 성형외과병원 소개, 미용시술 전시
○ 이번 박람회 방문객은 주로 베이징을 포함한 중국 수도권 지역의 미용업계 인사
- 이 외에도 미용전문학교, 전문 매체 및 지방의 협회, 상회 등에서도 참여
- 우수한 상품과 관련 기업들의 신기술, 시장 동향, 유행, 중국 미용 업계 제도 등 정보를 얻고 여러 바이어들과의 만남으로 다양한 사업 기회를 얻는 것이 방문 목적
□ 전망 및 시사점
○ 네일, 모발건강 관리용품, 미용시술기기 등 다양한 미용용품 및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
- 중국 뷰티상품시장, 미용시장 수요를 면밀히 분석하고 그 변화에 따라 마케팅 전략을 펼쳐야 함.
○ 중국 시장에 진출함에 있어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할 필요
- 한류 열풍의 영향 및 중국인들의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어짐에 따라 미용에 대한 관심이 급증해 한국 뷰티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음.
- 그러나 화장품의 부작용에 대한 우려가 크므로 소비자들은 검증을 받은 상품을 선호
○ 미용의료기기 등은 국가인증을 받았는지를 확인하는 추세
- 성형외과병원, 미용기구에서 소비자들에게 관련 상품을 판매하면서 권위성 있는 인증을 거쳤는지를 확인함.
- 중국 업계와 소비자들은 과거 ‘외국 브랜드를 맹목적으로 신뢰’하던 데로부터 상품 품질에 대한 검증을 중시하기 시작
- 미용시술의 부작용에 대한 부정적인 보도로 소비자들은 미용시술의 효과와 안전성에 민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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