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창업기업 16곳 한자리에…제품·서비스 판로 확대
4개 창업보육센터 협력 '원주창업온'…시민 체험·기업 홍보 지원

2026 원주권 창업보육센터 홍보전 '원주창업온(:ON)'
강원 원주시는 강원창업주간을 맞아 창업기업의 제품·서비스를 알리고 판로와 기업 간 교류를 넓히는 원주창업온(:ON) 홍보전을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원주시청 1층 로비에서 열린 행사에는 원주권 4개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13곳과 창업 7년 이내 지역 기업 3곳 등 모두 16곳이 참여했다.
참여 기업들은 홍보·전시 공간을 마련해 자체 개발한 제품과 새로운 기술·서비스를 시민과 방문객에게 소개하고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행사 경품도 참여 기업 제품으로 구성해 제품을 직접 알리고 소비자와 접점을 넓힐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행사는 원주시와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공동 주최했다.
상지대·연세대·한라대 창업보육센터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원주 Post-BI 등 4개 창업보육센터가 공동 주관했다. 시는 창업지원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유망 창업기업의 판로 개척과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김경미 기업지원일자리과장은 "창업지원기관과 협력해 유망 창업기업의 판로를 넓히고 우수 예비 창업자 발굴과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