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로그인 회원가입
공지·뉴스
연구·통계·관세
지원·사업
자문·상담
협회소개
마이페이지
기업전용
Utility

KITA.NET

통합검색
추천검색어
메뉴선택
기간
검색 옵션

최근 검색어

전체삭제

최근 검색한 이력이 없습니다.

메뉴검색

검색된 메뉴가 없습니다.

무역뉴스

국내뉴스

한·방글라데시, CEPA 타결 계기 공급망·AI 협력 확대

작성 2026.11.04 조회 30

한·방글라데시, CEPA 타결 계기 공급망·AI 협력 확대

허장 재경부 2차관, 방글라데시 재무장관 면담


EDCF·EIPP 활용해 한국 기업 참여 사업 발굴

현지 기업 통관·비자 갱신 절차 등 개선 요청

 


재정경제부는 허장 재경부 2차관이 전날(3일) 서울 한국수출입은행 본점에서 아미르 코스루 마흐무드 차우두리 방글라데시 재무장관과 만나 이같이 논의했다고 4일 밝혔다. 

 

한국과 방글라데시가 지난 8월 원칙적으로 타결한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을 계기로 경제 협력을 확대한다. 양국은 인공지능(AI)·디지털, 공급망, 녹색 분야에서 한국 기업이 참여할 수 있는 협력 사업을 발굴하기로 했다.

 

재정경제부는 허장 재경부 2차관이 전날(3일) 서울 한국수출입은행 본점에서 아미르 코스루 마흐무드 차우두리 방글라데시 재무장관과 만나 이같이 논의했다고 4일 밝혔다. 차우두리 장관은 방글라데시 총리 특사 자격으로 방한했다.

 

허 차관은 CEPA의 조속한 발효를 위해 후속 조치를 차질 없이 진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협정을 바탕으로 양국 간 교역 품목을 다변화하고 인프라·방산·첨단산업으로 협력을 넓히자고 제안했다. 양국 교역 규모는 지난해 23억7000만 달러였다. 올해 상반기에는 17억2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2.7% 증가했다.

 

허 차관은 현지 한국 기업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할 수 있도록 통관·비자 갱신 절차와 규제 개선에도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요청했다. 차우두리 장관은 "한국은 방글라데시의 경제 발전과 산업 고도화를 위한 최우선 협력 파트너"라며 "더 많은 한국 기업들이 방글라데시에서 활동하고 활발한 투자가 이뤄질 수 있도록 애로 해소 등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양측은 대외경제협력기금(EDCF)과 경제혁신 파트너십 프로그램(EIPP) 등을 활용해 방글라데시의 개발 수요에 맞고 한국 기업도 참여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뉴시스 제공]

 

목록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