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로그인 회원가입
공지·뉴스
연구·통계·관세
지원·사업
자문·상담
협회소개
마이페이지
기업전용
Utility

KITA.NET

통합검색
추천검색어
메뉴선택
기간
검색 옵션

최근 검색어

전체삭제

최근 검색한 이력이 없습니다.

메뉴검색

검색된 메뉴가 없습니다.

무역뉴스

국내뉴스

통상본부장, APEC 회의서 FTA 확대 제안…AI·공급망 협력 강조

작성 2026.11.04 조회 41

통상본부장, APEC 회의서 FTA 확대 제안…AI·공급망 협력 강조

 


박정성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이 3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제37차 APEC 외교·통상 합동각료회의에 화상으로 참석하고 있다. 

 

박정성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원들에 자유무역협정(FTA) 확대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지역경제통합, 공급망 협력을 제안했다.

 

4일 산업부에 따르면 박 본부장은 지난 3일 화상으로 열린 제37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외교·통상 합동각료회의에서 아태지역 경제통합을 진전시키기 위한 3가지 과제를 제시했다. 박 본부장은 먼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역내 FTA를 확대·심화하는 한편, 참여 의지와 역량을 갖춘 경제체가 선제적으로 협력을 추진하며 더 많은 경제체의 참여에 문을 열어두는 '개방형 복수국 간 협력'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짚었다.

 

이어 AI를 지역경제통합의 새로운 동력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본부장은 AI가 통관의 효율성과 예측 가능성을 높여 기업의 부담을 줄일 수 있다며, AI를 통한 기술혁신이 역내 교역과 투자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APEC 경제체들과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기업이 실질적인 성과를 체감할 수 있는 지역경제통합이 필요하다며 APEC 투자원활화 행동계획(IFAP)의 이행을 통한 역내 투자환경 개선을 지지했다. 박 본부장은 역내 공급망 협력의 중요성도 언급했다.

 

그는 글로벌 공급망 교란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하고, 위기가 발생하면 경제체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자고 제안했다. 산업부는 "이번 회의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이달 APEC 정상회의에서도 역내 교역과 투자 확대를 위한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APEC 경제체들과 지속해 협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연합뉴스 제공]

 

목록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