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9월 무역수지 18억8천만달러 흑자

광양항
전남광주 9월 무역수지가 18억8천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15일 광주세관에 따르면 9월 전남광주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29.4% 증가한 65억9천만여달러를 기록했다. 수입은 전년 동월과 비교해 24.1% 증가한 47억2천만여달러, 무역수지는 18억8천만여달러 흑자를 보였다.
주요 수출 품목 중에 석유제품(100.9%), 수송 장비(33.4%), 화공품(11.9%), 고무 타이어 및 튜브(36.5%) 등은 증가했고, 철강 제품(-11.0%), 반도체(-12.5%) 등은 감소했다. 주요 수입 품목 중에 원유(23.1%), 반도체(20.4%), 석유제품(239.6%), 철광(15.8%), 석탄(43.5%), 화공품(61.9%) 등은 증가했다.
[연합뉴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