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로그인 회원가입
공지·뉴스
연구·통계·관세
지원·사업
자문·상담
협회소개
마이페이지
기업전용
Utility

KITA.NET

통합검색
추천검색어
메뉴선택
기간
검색 옵션

최근 검색어

전체삭제

최근 검색한 이력이 없습니다.

메뉴검색

검색된 메뉴가 없습니다.

무역뉴스

환율

원/달러 환율, 1.1원 오른 1,383.3원…7거래일 연속 상승

작성 2026.09.18 조회 247

원/달러 환율, 1.1원 오른 1,383.3원…7거래일 연속 상승

 


18일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원/딜러 환율과 코스피 종가가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78.82포인트(2.66%) 오른 6,894.23에 장을 마쳤다. 코스닥지수도 전장보다 4.94포인트(0.60%) 상승한 827.12에 거래를 마치며 

4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원/달러 환율 1.1원 오른 1,383.3원을 기록했다. 

 

원/달러 환율은 일본은행(BOJ)이 기준금리를 인상한 18일 1,380원대에서 등락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오후 3시 30분 기준가는 1,383.3원으로 전 거래일 같은 시각보다 1.1원 올랐다. 7거래일 연속 상승이다.

 

환율은 이날 1,382.2원으로 시작해 오전 9시20분께 1,379.7원까지 내렸지만 이후 상승세로 전환해 오후 12시45분께 1,387.1원으로 고점을 찍었다. 지난달 26일 장중 고점(1,388.3원)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민경원 우리은행 연구원은 "주말과 추석을 앞두고 외국계에서 들고 있던 숏 포지션을 많이 던진 것 같다"며 환율 반등에 포지션 청산이 이뤄진 것으로 분석했다.

 

오후 2시 반께 이후로는 1,380원대 초반까지 하향 안정화하는 흐름을 보였다. 수출기업의 네고 물량 출회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원/달러 환율은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지난 16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인상한 직후 약 3주 만에 1,380원대로 올라섰다. 이어 일본은행은 이날 단기정책 금리를 현 '1.0% 정도'에서 '1.25% 정도'로 0.25%포인트 인상했다. 1995년 이후 31년 만의 최고 수준이다.

 

일본은행은 이날 결정문을 통해 물가 상승 움직임을 경계하며 앞으로도 기준금리를 인상할 방침을 밝혔다. 달러는 강세를 보인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100.279로 0.05 올랐다.

 

엔/달러 환율은 157.12엔으로 1.15엔 올랐다. 엔/달러 환율이 달러당 157엔대까지 오른 것은 지난 3일 이후 약 2주 만이다.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880.27원으로 2.57원 내렸다. 국내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들은 이날 약 1천449억원 가까이 사들이면서 약 8거래일 만에 순매수로 전환했다.

 

[연합뉴스 제공]

 

목록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