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로그인 회원가입
공지·뉴스
연구·통계·관세
지원·사업
자문·상담
협회소개
마이페이지
기업전용
Utility

KITA.NET

통합검색
추천검색어
메뉴선택
기간
검색 옵션

최근 검색어

전체삭제

최근 검색한 이력이 없습니다.

메뉴검색

검색된 메뉴가 없습니다.

무역뉴스

국내뉴스

조현 "한·베트남, 공급망·미래산업·인재양성 협력 강화"

작성 2026.04.21 조회 62

조현 "한·베트남, 공급망·미래산업·인재양성 협력 강화"

李대통령 방문 맞아 현지매체 인터뷰…"베트남, 한국의 글로벌 핵심 협력국가"

 


조현 외교부 장관

 

조현 외교부 장관은 21일(현지시간) 이재명 대통령의 베트남 국빈 방문을 통해 공급망, 에너지·인프라·과학기술 등 전략적 분야, 인재 양성 등 3대 분야의 양국 협력 강화에 초점을 맞추겠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이날부터 오는 24일까지 이 대통령의 베트남 방문을 앞두고 현지 일간 뚜오이째와 가진 서면 인터뷰에서 베트남은 한국의 가장 중요한 '글로벌 핵심 협력국가'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번 방문의 가장 큰 의의는 전략적 경제 협력 고도화"라면서 이번 방문으로 핵심광물 공급망, 첨단 과학기술 등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했다.

 

우선 현지에 진출한 삼성·LG 등 약 1만 개의 한국 기업들과 베트남 간 공급망 협력을 더욱 촘촘하고 고도화된 방향으로 발전시키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단순한 제조 투자를 넘어 인공지능(AI)·반도체·청정에너지 등 미래산업, 에너지·인프라·과학기술·혁신 등 전략적 분야에서 기술을 공유하고 인재를 양성, 베트남의 발전을 함께 이끄는 등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조 장관은 이런 분야의 구체적인 사례로 원전, 전력 인프라, 핵심 원자재, 디지털, 농업·식품, 환경 등을 제시했다.

 

그는 또 "베트남 경제성장을 주도하는 기업인과 역동적인 젊은 세대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명확하다"며 "한국은 여러분의 꿈을 현실로 만드는 가장 든든한 '미래 동반자'라는 것"이라고 역설했다.

 

따라서 "확대되고 있는 양국 간 산업 협력과 보폭을 맞추기 위해 인재 양성이야말로 필수적인 투자"라면서 두 나라 젊은이가 국경 없이 혁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베트남 청년들을 대상으로 자동차·조선·전기·전자 등 기반 기술 역량 강화 기회를 확대하며, AI·첨단 제조·환경·에너지 등 미래 기술 분야에서 석·박사 등 전문 인재 양성도 계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두 나라 정부·공공기관·민간기업 사이에 전례 없는 규모의 다각적 협정·계약 등 협력이 가시화하겠지만 "서류상의 협정 개수가 곧 성공을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이번에 합의된 모든 사항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상시 점검 협의체, 기업들이 겪는 규제나 부처 간 칸막이를 제거하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는 등 양국 정부가 사후 관리에 모든 외교적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이날 베트남 하노이에 도착, 22일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하는 등 방문 일정을 소화하고 24일 귀국길에 오른다.

 

[연합뉴스 제공]

 

목록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