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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A통상종합지원센터 차이나데스크

AI 활용 FTA·무역 업무지원 솔루션 세미나

FTA통상종합지원센터 · 차이나데스크 작성 2026.07.10 조회 365
  • 담당부서
    차이나데스크

한국무역협회(KITA, 회장 윤진식) FTA·통상 종합지원센터는 10(서울 강남구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AI 활용 FTA·무역 업무지원 솔루션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무역 현장에서 AI 전환(AI Transformation, AX) 수요가 빠르게 확산되는 흐름 속에서대기업에 비해 인공지능 도입이 더딘 중소·중견기업의 활용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수출기업 실무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관데이터 검증부터 바이어 발굴지식재산권 탐색 등 무역실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AI 활용법이 실습 중심으로 소개됐다.

  

세미나는 AI 에이전트 활용 해외 바이어 발굴 자동화품목 분류·원산지 판정·규제 탐색지식재산정보 탐색 및 유용한 프롬프트 등 3개 세션의 전문가 발표로 구성됐다.

  

AI 기반 무역 플랫폼을 운영하는 김덕규 아브람스위키코리아(대표는 검색어 설계부터 후보 기업 수집·정보 검증·통관데이터 확인을 거쳐 최종 유망 바이어를 선정하는 바이어 발굴 프로세스를 소개했다김 대표는 통관데이터에 수입자로 잡혀 있어도 실제로는 물류 대행사나 단순 중개업체인 경우가 많다며 반복 수입 구조를 가진 실수요 바이어를 가려내는 판정 기준을 프롬프트에 명확히 담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서가희 페더레이션 대표는 품목별 HS코드 분류·원산지 판정·해외 수출입 규제 탐색 등 핵심 FTA 활용 실무에 생성형 AI를 적용하는 방법을 소개했으며온라인 특허 검색 플랫폼을 운영하는 윕스 송효경 팀장은 특허정보검색서비스(KIPRIS)를 활용한 특허 검색·선행기술조사와 함께 자료 검증에 유용한 실전 프롬프트 작성 요령을 설명했다.

  

 

 

최정식 한국무역협회 FTA·통상 종합지원센터 단장은 “AI는 인력과 예산이 부족한 중소기업의 무역업무 생산성을 높이는 중요한 도구라며 우리 기업이 단순 업무를 자동화하고 수출 전략 수립 등 핵심 업무에 역량을 집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AI 활용 교육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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