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올해 9월까지 전자제품, 컴퓨터 및 부품 수출입액 1,319억 달러 기록
한국무역협회 호치민지부
□ 베트남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9월까지 베트남 전자제품, 컴퓨터 및 부품 수출입액은 1,319억 달러로 전체 수출입액의 약 23%를 차지
ㅇ 이 중 전자제품, 컴퓨터 및 부품 수출액은 528억 달러(비중: 17.6%)로 전년 동기 대비 27.4% 증가
- 전자제품, 컴퓨터 및 부품의 주요 수출시장은 유럽연합(EU), 미국, 중국 등
ㅇ 이 중 전자제품, 컴퓨터 및 부품 수입액은 791억 달러(비중: 28.4%)로 전년 동기 대비 25.8% 증가
- 전자제품, 컴퓨터 및 부품의 주요 수입시장은 중국, 한국, 아세안 등
ㅇ 올해 9월까지 베트남의 전자제품, 컴퓨터 및 부품 제조업의 산업생산지수는 전년 동기 대비 9.1% 증가
※산업 전체 증가율 8.6%보다 높은 수준
ㅇ 반면, 베트남의 전자, 컴퓨터 및 부품 산업은 아직 생산망의 초기 단계에 있으며 외국인 직접 투자 기업에 크게 의존하고 있음
출처:
https://congthuong.vn/nhap-khau-nhom-hang-dien-tu-may-tinh-va-linh-kien-du-bao-dat-moc-lich-su-100-ty-usd-352147.html
https://baomoi.com/nhap-khau-nhom-hang-dien-tu-may-tinh-va-linh-kien-du-bao-dat-moc-lich-su-100-ty-usd-c50440466.e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