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분기 중국 1인당 가처분소득은 30,941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5.2% 증가
- 도시지역 거주자의 1인당 가처분소득(41,183위안)은 전년 동기 대비 4.5% 증가
- 농촌지역 거주자의 1인당 가처분소득(16,740위안)은 전년 동기 대비 6.6% 증가
□ 전국 31개 성·시 중 1인당 가처분소득이 3만 위안(한화 약 580만 원)을 초과하는 지역은 총 9개(상하이, 베이징, 저장, 톈진, 장쑤, 광둥, 푸젠, 산둥, 충칭)
- 그중, 상하이와 베이징의 1인당 가처분소득은 각각 66,341위안, 64,314위안으로 1, 2위를 차지
• 두 도시는 신흥 산업이 발달하였고, 고임금 일자리가 많아 주민의 평균 소득이 높음
출처: 제일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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