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공상업연합회와 간쑤성 정부가 공동 주최한 ‘2024년 중국 500대 민영기업 포럼’이 10월 12일 란저우시에서 개최, 포럼에서는 ‘2024년 중국 500대 민영기업’, ‘2024 중국 500대 제조업 민영기업’, ‘2024년 중국 500대 서비스업 민영기업’ 등을 발표
o ‘2024년 중국 500대 민영기업’ 1~10위는 징둥(京東), 알리바바(阿里巴巴), 장쑤헝리(恒力, 정유·석유화학), 화웨이(華爲), 저장룽성(榮盛, 석유화학·부동산 등), 텐센트(騰訊), 비야디(比亞迪), 장쑤성훙(盛虹, 석유화학·신에너지·신소재), 산둥웨이챠오(魏橋, 방직·의류 등), 저장지리(吉利, 자동차) 등임
o 중국 500대 민영기업의 2023년 매출 총액은 전년 대비 5.2% 성장한 42조 위안, 자산 총액은 7.6% 증가한 50조 위안, 순이익은 3.0% 증가한 1조 6,900억 위안이며, 30개 민영기업이 ‘포춘 500대 기업’으로 선정
자료원 : 광명넷, 상관(上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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