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2025년 상반기 자동차 판매량 폭증...한국차 판매량 감소
한국무역협회 호치민지부
□ 베트남자동차제조업협회(VAMA)와 빈패스트, 현대차 조립·판매업체 TC모터(TC Motor) 등에서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2025년 상반기 판매량은
254,239대로 전년동기대비 42% 증가
ㅇ 브랜드별로 2025년 상반기 빈패스트는 전년 동기 대비 238% 증가한 67,569대 판매로 역대 최고 판매량을 기록, 시장 점유율 26.6%를 차지
- 베트남 내 2025년 상반기 베스트셀링 차량 10종 중 3종이 빈패스트(VinFast) 차량으로, 해당 모델은 VF 3, VF 5, VF 6임.
이 중 VF 3와 VF 5는 각각 2만 대 이상 판매 실적 기록
- 그 다음으로는 토요타(29,274대), 현대(24,204대), 포드(21,700대), 미쓰비시(15,793대) 순
ㅇ 전반적인 브랜드 판매 실적이 증가하는 추세 속에서, 한국브랜드인 현대와 기아는 각각 1%, 12%의 판매 감소 기록
- 2023년 이후 현대 및 기아의 시장 내 위상 하락 지속. 주요 판매 주력 차종이었던 A세그먼트 해치백, 세단, B세그먼트 CUV 등의
수요 감소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
- 업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현대 및 기아의 소형차 라인업이 기존에 보유하던 가격 경쟁력, 사양, 유지비용 측면에서의 우위가 점차 약화되는 양상 나타남.
이는 빈패스트뿐만 아니라 중국 및 일본계 브랜드들이 유사한 전략으로 신차를 지속 출시하면서 경쟁 심화되고 있는 데 기인
출처:
https://vnexpress.net/doanh-so-xe-han-di-xuong-4916674.html
https://vnexpress.net/thi-truong-oto-nua-dau-2025-tang-manh-491535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