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월급여 1,000만 루피아 이하 근로자에 소득세 면제혜택 도입
한국무역협회 자카르타지부
ㅇ 인도네시아 정부는 자국민의 구매력 유지를 통한 자국 경제 안정을 도모하며 개인소득세(PPh21) 인센티브에 관한 ‘2025년 재무부령 제 10호(PMK No. 10/2025)’를 발표함(2/4)
- 동 조치는 2025년 1월 1일부터 발생한 소득에 적용되며 고용형태(정규직/비정규직)와 관계없이 신발, 섬유, 의류, 가구, 가죽 산업에 종사*하는 월 급여 1,000만 루피아(약 88만원) 이하의 모든 직원에게 적용됨
* 인센티브를 위해 근로자의 업체는 2025년 재무부령 제10호 부록에 명시된 56개의 산업코드(KLU) 중 하나로 등록이 되어있어야함
ㅇ ΄25년 인도네시아 지역별 최저임금 평균은 월 3,315,750 루피아(약 30만원)이며, 최고 수준인 자카르타의 최저임금 또한 천만 루피아의 절반가량인 약 540만 루피아에 불과하여 다수의 근로자들이 동 혜택을 적용받을 것으로 예상됨
- 동 조치를 통해 정부는 섬유 등 주요 제조업 내 최저임금을 받는 근로자와 기업의 부담이 다소 완화될 것으로 기대함
출처: 로이터 통신, 호주산업과학자원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