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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자카르타 지부

[인니] 중국 BTR, 중부 자바에 전기차 리튬 배터리용 음극재 생산 공장 가동

아시아 작성 2024.09.13 조회 636
  • 저자
    자카르타 지부
  • 요약
    중국 배터리 소재 거대 기업 BTR이 싱가포르의 Stellar Investment와 합작하여 중부 자바의 켄달에 전기차 배터리용 음극재 생산 공장을 가동했음.
저자
자카르타 지부
요약
중국 배터리 소재 거대 기업 BTR이 싱가포르의 Stellar Investment와 합작하여 중부 자바의 켄달에 전기차 배터리용 음극재 생산 공장을 가동했음.

중국 BTR, 중부 자바에 전기차 리튬 배터리용 음극재 생산 공장 가동

한국무역협회 자카르타지부

  

ㅇ 중국  배터리 소재 거대 기업 BTR이 싱가포르의 Stellar Investment와 합작하여 4억 7,800만 달러 투자와 함께 중부 자바의 켄달(Kendal)에 전기차 배터리용 음극재 생산 공장을 가동했음.

ㅇ 이 시설은 매년 리튬 이온 배터리용 음극재80,000톤을 생산할 수 있으며, 이는 150만 대의 전기차 생산에 충분함

ㅇ BTR은 올해 말에 프로젝트의 2단계를 진행할 계획이며, 연간 생산 용량을 2배로 늘려 160,000톤으로 늘릴 예정임

ㅇ 중국은 인도네시아의 주요 FDI 국가 중 하나임. 인도네시아 투자부에 따르면 중국은 2024년 상반기 인도네시아에 39억 달러를 투자했으며 이는 총 투자액 89억 달러인 싱가포르에 이어 2위 규모의 직접투자국가임


출처: Jakarta Glo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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