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최근 소셜미디어의 홍수 속에서 마케팅의 포장술과 거품을 경계하고 본질적인 가치를 추구하는 소비자가 많아지면서 마케팅은 또 한편의 위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소비자는 더 이상 과대광고에 현혹되지 않으며 기업은 차별화된 경쟁력과 마케팅으로 접근해야만 합니다.
제139회 조찬회에서는
김상훈 서울대학교 경영대 교수를 모시고 기업의 핵심에 집중하고 가치를 제공하는 ‘진정성’있는 마케팅을 통해 다이내믹해진 소비자를 공략하고, 소비자의 긍정적인 인식을 제고하는 방안을 공유코자합니다. 회원사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