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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기간 2026.03.10 ~ 2026.03.18
사업기간 2026.03.27 ~ 2026.03.27
D-1
[FTA•통상종합지원센터] 무역안보와 전략물자 수출 통제 제도 설명회 (3/19) [신청 마감]
모집기간 2026.03.05 ~ 2026.03.19
사업기간 2026.03.19 ~ 2026.03.19
D-2
모집기간 2026.03.11 ~ 2026.03.20
사업기간 2026.03.25 ~ 2026.03.25
D-5
[한국무역협회 경기북부] 글로벌 물류 환경 변화에 따른 대응 전략(3/24, 선착순)
모집기간 2026.03.05 ~ 2026.03.23
사업기간 2026.03.24 ~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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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기간 2026.03.27 ~ 2026.03.27
D-1
[FTA•통상종합지원센터] 무역안보와 전략물자 수출 통제 제도 설명회 (3/19) [신청 마감]
사업기간 2026.03.19 ~ 2026.03.19
D-2
사업기간 2026.03.25 ~ 2026.03.25
D-5
[한국무역협회 경기북부] 글로벌 물류 환경 변화에 따른 대응 전략(3/24, 선착순)
사업기간 2026.03.24 ~ 2026.03.24
세계 수출시장 1위 품목으로 본 우리 수출의 경쟁력 ('24년 기준)
2024년 세계 수출 1위 품목 수를 국가별로 분석한 결과, 중국(2,087개), 독일(520개), 미국(505개), 이탈리아(199개)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일본의 경우 ‘20년 대비 ‘24년에 1위 품목 수가 크게 감소(-41개)하여, 한-일 순위 격차가 축소되었다. 한편, ’24년 우리나라의 수출 1위 품목 수는 81개로 세계 10위를 유지하며 5년 연속 10위권에 안착하였다. 81개 중 20개는 ’24년에 신규로 세계 점유율 1위를 차지하였다. 대표적으로 최대 수출품목인 메모리에서 5년 만에 세계 1위를 탈환하였으며, 전력 인프라 수요 관련 변압기와, K-뷰티 각광으로 마스크팩이 새롭게 세계 1위로 등극하였다. 또한 37개 품목은 ‘20년부터 ’24년까지 5년 연속 세계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하였다. 일례로 주력 수출품목인 SSD는 ‘20년 첫 1위 이후 5년 연속 유지하였으며, 차량시동용 납축전지, 차부품용 고무 등 전통산업에서도 1위를 수성하였다. 반면, ’23년에는 1위였으나 ‘24년에 1위에서 탈락한 품목은 17개로 나타났다. 액체 운송선박의 경우 중국의 저부가가치 유조선 중심의 대량 수주전략으로 1위를 허용하였으나, ’25년 우리나라의 조선업 수주호황으로 1위를 재탈환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수출액 1억 달러 이상 품목 중 세계 점유율 2~10위면서 단계적으로 순위가 상승하는 품목 수를 조사한 결과 우리나라가 19개로, 주요 수출강국 대비 상대적으로 많게 나타나 향후 우리나라 1위 수출품목 다변화 가능성을 시사하였다.
트레이드 브리프2026.03.18
환율 변동이 수출기업 수익성에 미치는 영향
최근 원/달러 환율이 1,450원대를 돌파하며 2008-2009년 금융위기 이후 15년 9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1,400원 수준의 고환율 국면이 486일 이상 지속되며 장기간 지속되는 중이다. 일반적으로 환율 상승은 수출기업의 가격 경쟁력 제고 및 원화 환산 매출 증가를 유도하여 호재로 인식되나, 최근 무역협회 조사에 따르면 수출기업이 환율 변동성 확대를 주요 애로사항으로 지목하는 등 업계가 체감하는 영향은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환율 변동이 유리하다는 이론적인 관점은 수출기업의 수익성을 수출 관점에서만 바라보기 때문이다. 실제 영향을 종합적으로 판단하기 위해서는 기업의 수출뿐만 아니라 수입도 함께 고려해야 하며, 나아가 환율 변동이 중·장기적으로 유발하는 경제 전반의 물가 상승도 계산해야 한다. 본 연구는 환율 변동이 개별 기업의 수익성에 미치는 영향을 직수출·직수입에 따른 단기적 직접효과와 국내 전반의 물가 상승에 따른 장기적 간접 파급효과로 구분하여 분석하였다. 기업 수출입 및 재무 데이터와 산업연관표를 결합하여 분석한 결과, 환율 변동이 기업 수익성에 미치는 영향은 시차에 따라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단기적으로는 환율 상승 시 영업이익률이 상승하는 수출기업 수 비중이 61.8%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으나, 장기적으로는 수출기업이 생산비용 인상분을 판매가에 반영하지 않을 경우 영업이익률 상승 기업의 비중은 19.9%로 크게 줄었다. 장기적으로는 환율 상승으로 인해 국내 물가가 전반적으로 상승하기 때문이다. 고환율 지속 시 기업들의 수익성 부담의 정도가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현재와 같은 고환율 국면의 장기화는 국내 산업 전반의 생산비용을 가중시켜 단기적인 직수출 증대 이익을 상쇄하고, 우리 기업의 수익성을 악화시키는 것으로 평가된다. 따라서 물가 안정화 및 기업 수익성 보전을 위해 외환시장 안정 조치를 최우선으로 시행해야 한다. 이와 함께 고환율에 따른 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돕는 운전자금, 만기연장, 금리우대 등 무역금융 지원을 확대하고, 선물환 및 환변동보험을 비롯한 환헤지 비용 지원을 늘려 무역업계의 전반적인 환리스크 대응력을 높이는 정책적 뒷받침이 필요하다.
트레이드 포커스2026.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