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86 (2017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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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운임>
  북미 항로는 두 차례 GRI(9월 15일, 10월 1일)가 시행되지 못하면서 FEU당 운임이 $300~400 감소하였다. 10월 15일 추가적인 GRI(FEU당 $800)가 예정되어 있지만 이마저도 불확실하다. O3·디얼라이언스·현대상선 등 대형 선사들의 선박공급 감소로 인해 추석 연휴 전후로 선복이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운임은 전반적으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11월 들어서면서 미국의 연말 물량 밀어내기가 시작되고, 한차례 GRI(FEU당 $800)도 예정되어 있어 운임의 상승 요인은 존재한다. 게다가 12월부터는 11시간을 초과한 운송을 금지하는 규제가 시행되면서 장거리 내륙운송 비용의 증가도 예상되고 있다.
  중남미 항로는 지난 달에 비해 운임이 대체로 하락하였다. 특히 동안 지역에서 TEU당 운임이 $300~500 감소하였고, TEU당 운임과 FEU당 운임의 차이가 계속해서 좁혀지고 있는 추세이다.
  유럽 항로는 4/4분기 비수기가 시작됨에 따라 전월과 동일한 운임 수준을 유지하였으며, 운임의 반등 요소 또한 확인되지 않고 있다. 한편, CMA·코스코 등의 선사를 중심으로 대형 선박 발주가 시작되면서 치킨게임이 예상되고 있다.
  중동 항로 대부분의 지역은 운임이 소폭 하락한 반다르아바스항을 제외하면 특이사항 없이 전월과 동일한 운임 수준을 유지하였다.
  아시아 항로는 인도네시아, 베트남, 필리핀 등지의 TEU당 운임이 하락하였고, 특히 세부항의 경우 TEU당 운임이 $250 하락하였다. 연휴 밀어내기 물량이 기대 수준에 못 미쳤으며, 10월에 한 차례 예정된 GRI도 어려울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운임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중국 항로는 자동차 업계 물량이 많이 올라왔지만 유통 업계의 철수, 사드 여파 등으로 인해 운임 자체는 전월 수준을 유지하였다.
  일본 항로 운임은 특이사항 없이 전월 수준을 유지하였다.
  대양주 항로는 10월에도 선복이 부족한 상황이지만 미리 부킹하면 큰 문제가 없는 수준이다.
  아프리카 항로는 중국발 물량이 감소하는 등 수급 요인으로 인해 서안 및 북항 지역을 중심으로 운임 하락세가 뚜렷한 상황이다. 대부분 지역에서 TEU당 운임이 $400~600 하락하였다.
  러시아 항로는 11월부터 시작되는 비수기로 인해 10월 물량 쏟아내기가 한창이다. TSR의 경우 컨테이너 부족 문제가 지속되고 있으며, 특히 모스크바항의 경우 장비 운용가가 추가로 발생하면서 TEU당 운임이 $500 상승하였다. TCR의 경우 마찬가지로 컨테이너 부족 문제가 심하고, 여기에 더해 철도운송 및 내륙운송 요금도 인상되면서 타슈켄트항의 TEU당 운임이 $800 급증하는 등 운임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항공운임>
  10월 16일부로 유류할증료(Fuel Surcharge)가 인상되어 장거리 170원, 중거리 160원, 단거리 150원이 부과될 예정이다. 이는 대한항공, 아시아나 등 국적 항공사 기준이며, 외국적 항공사의 경우 상이할 수 있다.
  북미 항로는 연휴 전후로 LA, 시카고, 뉴욕 등지에서 운임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중국․베트남 등지에서 국내를 통해 북미로 가는 TS 화물이 지난 달부터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이러한 상승세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중남미 항로는 미주 항로 시황을 따라가는 추세이며, 국적 항공사 기준 스페이스가 부족한 상황이기 때문에 중남부 지역 톤당 운임이 300~900원 상승하였다.
  유럽 항로는 수급 요인으로 인해 런던항 톤당 운임이 400원 상승하였다.
  중동 항로는 쿠웨이트, 이란, 사우디아라비아 등지에서 톤당 운임이 200~600원 하락하였다.
  아시아 항로는 베트남 지역의 운임 인상이 예상되고 있으며, 국적 항공사에서 화물기를 추가로 늘리고 있는 현 상황을 미루어볼 때 물량 또한 계속해서 증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인도 지역은 스페이스가 부족한 상황으로 뭄바이항, 뉴델리항 톤당 운임이 200원 증가하였다.
  그 외 대양주, 중국, 일본, 아프리카 항로 운임은 특이사항 없이 대체로 전월 수준을 유지하였다.
  * 보다 자세한 운임정보는 한국화주협의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주요 항로 해상운임 동향>
(단위: USD)
운송구간 20Ft 40Ft
8월   9월   10월   8월   9월   10월  
Busan → L. A 1,480 1,480 1,240 1,850 1,850 1,550
Busan → Antwerp 1,300 1,200 1,200 2,500 2,300 2,300
Busan → Dubai 750 700 700 1,300 1,200 1,200
Busan → Santos 3,150 3,000 2,500 3,300 3,000 3,000
Busan → Ho Chi Minh 450 450 400 850 850 700
* 상기 운임은 한국화주협의회에서 RADIS 협력업체를 통해 조사한 시장운임입니다.
* 상기 운임은 시장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중국 내륙운임> 대다수 지역 운임 하락세 관측
  10월 초중순 중국 도로운임지수는 1,015.82를 기록, 9월 대비 2.85% 하락했다. 도로운임지수는 9월에 들어서면서 소폭 반등했으나 다시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 중국 도로운임지수 동향 >
일시 2017.6.7 2017.7.5 2017.8.9 2017.9.6 2017.10.11
운임지수 1,066.73  1,045.21  1,044.89  1,045.62  1,015.82 
* 출처: 중국물류구매연합회(CFLP).
  지역별 운임동향을 살펴보면 LCL 중량화물의 경우 시안(-4.20%)이 가장 큰 폭으로 하락하였고, 충칭(-1.85%), 창샤(-1.23%), 우한(-0.73%)은 전월 대비 하락한 반면, 청두(1.39%)는 전월 대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LCL 경량화물은 청두(-10.12%)가 가장 큰 폭으로 하락한 가운데 창샤(-8.97%), 시안(-7.87%), 충칭(-5.65%), 우한(-4.60%) 모두 전월 대비 하락하였다.

< 상해발 주요 내륙지역 운임동향 >
구분 청두(成都) 충칭(重庆) 우한(武汉) 시안(西安) 창샤(长沙)
LCL 중량화물
(단위: 위안/톤)
1,602  1,909  1,082  1,572  1,122 
LCL 경량화물
(단위: 위안/CBM)
231  317  166  199  132 
* 상기 운임은 중국 도로운송을 기준으로 한 내륙 트럭킹 운임.(2017.10.11 기준)
* 출처: 중국물류구매연합회(CFLP).
시장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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