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76 (2016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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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운임> 해상운임의 변동성 증대
  북미항로의 경우 매주 $100씩 떨어지는 추세였으나, 12월 중순에 동ㆍ서안 공히 $300 인상했다. 전 세계 얼라이언스가 내년 4월부로 재편되는데, 부산-LA항로는 오션얼라이언스의 OOCL에서 서비스를 하고 동 선사의 특징은 터미널 샤시 제공을 안하는 선사여서 바이어가 샤시 수급 및 반납까지 핸들링 해야 하는 등 다양한 비용 변수가 존재하는 점에 착안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기존 디얼라이언스는 샤시를 제공했기에 오션얼라이언스는 $100 이상 저렴해야 이용할만 하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중남미항로의 경우, 서안은 지속적 운임인상 실패로 인해 하향세를 보이고 있으며, 동안은 기대 이상으로 물량 수급이 좋은 상황이다. 운임은 20ft, 40ft 컨테이너 모두가 동일하게 나가고 있다.
  유럽항로는 Winter Program의 발동으로 선대 개편을 하고 있으며, 이런 차원에서 화물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선복량도 부족해 운임은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유럽은 북미와는 반대로 마허터미널을 이용하는 오션얼라이언스가 디얼라이언스 대비 상당한 메리트를 가질 것으로 보인다.
  중동항로의 경우 12월 10일 전후로 물량이 증가하는 등 스페이스가 많이 줄어 부킹이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운임은 전반적으로 전월 대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반다르아바스의 경우 12월부터 하팍로이드의 서비스 시작으로 운임이 떨어지는 경향을 보이고 있으며, 두바이 역시 하락세를 시현하고 있다.
  아시아 지역의 경우 선사별로 다양한 운임을 선보이고 상황이지만 전반적으로는 보합세를 시현하고 있다. 지속적 바닥운임을 보이고 있는 중국과 일본의 경우에도 지난달과 동일한 운임을 형성하고 있으며, 대양주 역시 보합세를 시현했다.
  아프리카의 경우 CMA에서 GRI 가이드가 나온 상태이며, 서안 쪽은 $200 정도의 오름세를 보이고 있으며, 동안도 같은 흐름을 따라가려는 추세이다. 일반화물은 보합세를 시현하고 있으나, 중고차의 경우 워낙에 바닥운임이어서 운임이 올라가려는 경향이 감지되고 있다.
  러시아 지역의 경우 컨테이너 운영가 오름세로 인한 10월부터의 운임 상승 국면이 12월에 정점을 찍고 주춤하는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보스토치니의 경우 비수기 영향으로 해상운임이 약간의 하락세를 보였다.
<항공운임> 항공사별 유류할증료의 편차 심화
  12월 16일 부로 유류할증료(Fuel Surcharge)는 다시 0가 되었으나, 이는 국적기에만 해당하는 사항이다. 외국적 항공사들은 대부분 유류할증료를 유지하고 있으며, 베트남항공 등은 kg당 30원 수준, 루프트한자는 1,225원 수준 등 항공사별 편차가 적지 않은 상황이다.
  북미는 원래 비수기여야 하는 상황이지만 달라스와 마이애미 지역이 조금 인상되었고 나머지는 보합세를 보이는 등 전반적으로 강보합세를 보였는데, 이는 삼성전자 제품의 지속적 반출 및 코스닥 등록 예정업체 등의 연말 실적 밀어내기 등 물량에 따른 것으로 12월에는 운임이 유지되고, 1월 초중순은 되어야 스페이스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유럽은 약보합세를 나타냈으며, 중국의 경우 일부 홍콩/상해 지역에 대한 국적기의 지속 마이너스로 인해 바닥운임을 치고 반등세를 보이는 가운데 중국의 여타 지역 및 중동, 일본, 러시아 등은 전월과 크게 다르지 않은 보합세를 띄었다. 아시아와 대양주의 경우 강보합세를 나타냈는데, 대양주의 경우는 특히 한진해운 사태가 물량 수급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 보다 자세한 운임정보는 한국화주협의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주요 항로 해상운임 동향>
(단위: $, All-in rate)
운송구간 20Ft 40Ft
10월   11월   12월   10월   11월   12월  
Busan → L. A 1,600 1,680 1,520 1,900 2,100 1,900
Busan → Antwerp 1,300 1,200 1,400 2,500 2,300 2,600
Busan → Dubai 500 600 550 800 900 800
Busan → Santos 1,800 3,300 2,150 1,800 3,800 2,400
Busan → Ho Chi Minh 200 300 300 400 600 600
* 상기 운임은 한국화주협의회에서 RADIS 협력업체를 통해 조사한 시장운임입니다.
* 상기 운임은 시장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중국 내륙운임> 전지역 지난달 대비 하락세
  12월 둘째주 (12/12 ~ 16) 중국 도로운임지수는 1,166.58을 기록, 11월초 대비 2.57% 하락했다. 도로운송지수는 11월 초에 급상승 후 11월 말에는 다시 조금씩 하락했다. 지난 달 대비 조금 하락했지만 여전히 1,100 포인트대를 유지하고 있다. 수요와 공급이 비교적 안정적인 상황이며 도로운송수요 및 운임지수 약 2주간 큰 변동 없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 중국 도로운임지수 동향 >
일시 2016.08.03 2016.09.07 2016.10.12 2016.11.16 2016.12.14
운임지수 984.42  966.64  1,058.54  1,197.31  1,166.58 
* 기준: 2013년 1월 2일(1160.25)
* 출처: 중국물류구매연합회(CFLP).
  지역별 운임동향을 살펴보면 LCL 중량화물의 경우 충칭(-11.26%)이 제일 큰 폭으로 하락한 가운데 청두(-4.27%), 우한(-10.78%), 시안(-6.21%), 창샤(-10.32%) 모두 지난달 대비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LCL 경량화물은 청두(-9.09%)가 큰 폭으로 하락했고 충칭(-0.53%), 우한(-2.90%), 시안(-3.79%) 모두 지난달 대비 하락했으며 창샤(1.67%)만 지난달 대비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 상해발 주요 내륙지역 운임동향 >
구분 청두(成都) 충칭(重?) 우한(武?) 시안(西安) 창샤(?沙)
LCL 중량화물
(단위: 위안/톤)
1,548  2,222  1,117  1,708  1,338 
LCL 경량화물
(단위: 위안/CBM)
270  372  201  254  183 
* 상기 운임은 중국 도로운송을 기준으로 한 내륙 트럭킹 운임.(2016.09.07 기준)
* 출처: 중국물류구매연합회(CF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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