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시장 보고서

2020년 베트남 경제 동향 총괄
  • 대륙아시아
  • 국가베트남
  • 업종전체
  • 품목전체
  • 작성자호치민지부
  • 자료제공실 전체

2021.02.01 1,770

2020년 베트남 경제 동향 총괄

 

 

    1. 경제성장률

 

ㅇ ’20년 베트남 경제성장률(GDP)은 2.91%로 ’11년 이래 가장 낮은 경제성장률이나 코로나

 상황에서 주요 국가의 경제가 역성장한데 비해 양호한 경제성장률을 기록함

   - ’20년 GDP 성장률은 1/4분기 3.68%, 2/4분기 0.39.%, 3/4분기 2.69%, 4/4분기 4.48%를 기록함

 

ㅇ ’20년 베트남 농림수산 부문은 2.68%, 산업 및 건설 부문은 3.98%, 서비스 부문은 2.34% 성장함

 

ㅇ ’20년 말 기준, 베트남 산업구조는 농림수산 부문 14.85%, 산업 및 건설 부문 33.72%, 서비스 부문 41.63%로 구성됨

 

 

    2. 물가 및 환율

  

       □ 소비자물가(Consumer Price Index)

 

ㅇ ’20년 베트남 소비자물가(CPI)는 전년 대비 3.23% 상승했으며 정부의 목표치인 4% 이내 물가상승을 유지함

 

ㅇ 식품이나 국제원자제가격 등의 변동분을 제거한 근원인플레이션(Core Inflation)은 전년 동기 대비 2.31% 상승함

 

       □ 생산자물가(Producer Price Index)

   

ㅇ ’20년 농림수산 생산자물가(PPI)는 전년 대비 8.24% 상승, 산업 생산자물가는 0.6% 하락, 서비스 생산자물가는 0.73% 하락함

 

       □ 환율 및 외환보유고

  

ㅇ ’20년 베트남 동화는 코로나 초기의 단기적인 환율 급등을 제외하고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환율을 유지함  

   - 12월 31일 기준 베트남 동-달러 환율은 23,131 VND으로 전년 말 대비 0.001% 변동에 그침 

   - 베트남은 ’17년도 이후 지속적인 경상수지를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코로나 상황에서도 ’20년 무역규모가 전년 대비 증가하였으며 무역수지 흑자 200억 달러를 달성함

 

ㅇ 환율조작국 지정에 따른 ’21년 베트남 통화가치는 전년 대비 절상이 예상됨

 

 

    3. 고용

 

ㅇ ’20년 베트남 실업률은 2.26%으로 전년 대비 0.27% 증가함

   - 도시지역 실업률은 3.61%, 비도시지역 실업률은 1.59%를 기록하여 전년에 비해 실업률이 도시지역은 0.68% 증가하였으며 비도시지역은 0.05% 증가함

 

ㅇ ’20년 베트남의 15세 이상 노동가능 인구 중 경제활동인구는 5,337만 명으로 전년대비 129만 명 감소함 

   - 노동 인구의 산업별 구성비는 1차 산업 종사자 1,748만 명(32.8%), 2차 산업 종사자 1,650만 명(30.9%), 3차 산업 종사자 1,938만 명(36.3%)임

 

 

    4. 전망

  

ㅇ ’20년, 베트남은 코로나 위기 속에서도 경제성장과 방역을 동시에 달성하여 방역모범국으로 인정받았으며 경제규모도 아세안 국가 중 4위로 성장하는 등 양호한 실적을 달성함  

   - 베트남은 ’20년 경제성장률 2.9%를 달성하여 중국, 미얀마와 함께 아시아 국가 중 유일하게 플러스 경제성장을 기록함

   - 또한 GDP규모가 3,430억 달러를 기록하여 싱가포르(3,375억 달러)를 추월하여 아세안 경제 4위 국가로 성장함

 

ㅇ ’21년은 새로운 국가지도부의 임기가 시작되는 해로서 다양한 경기부양 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칠 것으로 전망됨

   - 지난 국가지도부의 베트남 경제가 고속 성장 및 코로나 방역 성공 등의 업적에 따라 현재 국가지도부 주요인사가 체재를 이어 갈 것으로 전망되며 경제정책 또한 비슷한 방향으로 유지될 것으로 보임

  

ㅇ 베트남이 체결한 다양한 FTA는 베트남 투자 및 수출 확대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 

   - 또한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가입을 통해 세계 무역규모의 30%에 해당하는 경제블록에 편입되었으며 역내 주요 국가의 GVC에 참여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됨

   - 미중 무역분쟁으로 인한 생산시설 이전, FTA로 인한 주요 시장 수출 관세혜택 등을 누리기 위한 외국 기업의 투자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됨

 

ㅇ 반면 미국과 중국 등 주요 교역국과 해결해야 할 통상외교현안이 산재함

   - 미국의 환율조작국 지정에 따른 환율 및 무역수지 흑자조정에 대한 방안 마련이 필요함. 또한 중국상품 우회 수출에 대한 미국의 의심을 줄이기 위해 원산지 관리의 중요성이 커짐

   - 코로나 방역을 위한 적극적인 국경봉쇄 및 남중국해 영해 분쟁에 따른 중국과의 불편한 관계 회복은 새로운 지도부가 풀어야할 과제임. 중국은 지난 해 수개월 간 아세안 국가를 순방하였으나 베트남은 제외함으로써 베트남에 대한 불만을 표한바 있음 

 

 

 

※ 자세한 내용은 붙임의 보고서를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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