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14 150
한-바레인 최근 5년간 무역 동향
1. 바레인 수출입 동향
가. 최근 5년간 바레인 수출입 현황
나. 바레인의 수입 동향
○ 최근 5년간 100억 달러 중반에서 200억 달러 초반의 수입액을 기록 중
○ 2019년 기준, 사우디아라비아는 바레인 수입의 33.7%를 차지하는 최대 수입대상국이며 이어 중국(11.1%), 호주(5.0%), UAE(5.0%) 순, 한국은 1.4%로 15위
○ 주요 수입품목 (억 달러, 2019년 기준)
- 對사우디 : 광물성연료(53.4), 낙농품(1.1), 무기화학품(0.9), 플라스틱 및 그 제품(0.7), 철강(0.6), 알루미늄과 그 제품(0.6)
- 對중 국 : 전기기기와 그 부분품(4.6), 선박과 수상구조물(3.1), 원자로와 보일러 기계류(3.1), 광물성연료(1.1), 철강제품(1.0), 가구와 침구(0.7)
- 對호 주 : 무기화학품(8.2), 알루미늄과 그 제품(0.3), 육·식용설육(0.3), 곡물(0.2), 낙농품(0.1)
- 對U A E : 귀석·반귀석·귀금속(2.5), 토석류·소금(0.8), 철강(0.8), 전기기기와 그 부분품(0.6), 철강제품(0.5), 플라스틱 및 그 제품(0.5)
- 對브라질 : 광·슬랙·회(7.4), 육·식용설육(0.6), 목재펄프(0.1), 광물성연료(0.1), 철강제품(0.1)
- 對한 국 : 전기기기와 그 부분품(1.1), 원자로와 보일러 기계류(0.4), 일반차량(0.4), 철강제품(0.2), 철강(0.1), 플라스틱 및 그 제품(0.1)
다. 바레인의 수출 동향
○ 석유와 역청유(HS코드 2710) 수출 단가가 하락하며 최근 5년간 100억 달러 초중반의 수출액 기록 중
○ 2019년 기준, 사우디는 바레인 수출의 14.3%를 차지하는 최대 수출대상국이며 이어 UAE(10.1%), 미국(5.6%), 오만(3.1%) 순, 한국은 1.1%로 11위
○ 비석유부문 주요 수출품목 (억 달러, 2019년 기준)
- 對사우디 : 광·슬랙·회(4.0), 알루미늄과 그 제품(2.4), 원자로와 보일러 기계류(1.8), 일반차량(1.5), 철강(1.3), 철강제품(1.1)
- 對U A E : 금괴(3.5), 광·슬랙·회(3.1), 철강제품(0.9), 일반차량(0.9), 철강(0.7), 원자로와 보일러 기계류(0.5)
- 對미 국 : 알루미늄과 그 제품(6.0), 기타 방직용 섬유제품(0.7), 플라스틱과 그 제품(0.3), 비료(0.2), 유리와 유리제품(0.1)
- 對오 만 : 광·슬랙·회(2.8), 진주·귀금속(0.3), 전기기기와 그 부분품(0.2), 철강(0.2), 철강제품(0.1)
- 對중 국 : 일반차량(3.2), 광·슬랙·회(1.1), 원자로와 보일러 기계류(0.2)
- 對한 국 : 철강제품(0.7), 유기화학품(0.5), 알루미늄과 그 제품(0.2), 어류(0.1)
라. 무역수지
○ 2015년(-25.6억 달러) ⇒ 2016년(-41.7억 달러) ⇒ 2017년(-49.1억 달러) ⇒ 2018년(-62.4억 달러) ⇒ 2019년(-44.2억 달러)
○ 2015년부터 매년 적자 폭이 증가하다가 2019년 원유(HS코드 2709) 등 주요품목 수입 감소로 인해 적자 폭 감소
※ 석유와 역청유(HS코드 2710), 원유(HS코드 2709)가 각각 수출입 품목 1위로, 중동 산유국인 바레인의 무역은 석유 의존도가 높음
2. 한국의 對바레인 수출입 동향
가. 최근 5년간 對바레인 수출입 동향
나. 한국의 對바레인 수출 동향
○ 최근 5년간 1억 달러 후반~2억 달러 후반의 수출액 기록 중
○ 최근 5년간 수출 품목별 동향
다. 한국의 對바레인 수입 동향
○ 최근 5년간 수입 품목별 동향
○ 수입단가 하락으로 2010~2014년과 비교하여 최근 5년간 나프타(MTI코드 1334) 수입액 감소
라. 한국의 對바레인 무역수지
○ 2015년(-3.1억 달러) ⇒ 2016년(-0.7억 달러) ⇒ 2017년(-1.0억 달러) ⇒ 2018년(-3.7억 달러) ⇒ 2019년(-2.3억 달러)
○ 對바레인 수출입은 각각 전력용기기(MTI코드 841)와 석유제품(MTI코드 133) 비중이 높아, 두 품목의 수출입액 증감에 따라 무역수지 변화 큼. 끝.
자세한 내용은 첨부의 보고서를 확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