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시장 보고서

2019년 9월 韓美 교역 및 투자 동향
  • 대륙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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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송유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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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2 646

미중 무역전쟁의 여파로 지난 2분기 미국 기업의 투자가 급격하게 위축되면서 경기 하강 압력이 확대되어 3분기 미국 기업 투자가 1.0% 감소함

 

미 상무부에 따르면 기업투자 뿐만 아니라 고정자산 투자가 11.1% 급감했으며, S&P 500 기업 수익은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했지만 이전 발표한 예상 수익보다 부진한 성적을 기록함

 

- 2분기 미국 국내총생산(GDP)2.0% 증가하고 소비 지출이 최대치를 기록한 반면, 국내총소득(GDI) 증가율은 2.1%로 전 분기에 비해 둔화되었고 3분기에는 GDPGDI가 평균 1.9% 증가하여 1분기 3.2%에서 급격하게 감소함

 

- 로이터 통신은 미 정부의 15000억 달러 감세 조치와 정부지출에 따른 경기부양 효과가 감소하면서 경제 성장률도 둔화한 것으로 평가함

 

- 경제학자 크리스 룹키는 중국산 제품의 관세 인상에 대한 우려로 미국 내 소비자 신뢰가 떨어지고 있으며 이는 미국 경제 성장에 타격을 주어 내년 경제 성장률은 최대 1%p 감소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함

 

한국소비자원은 자유무역협정 15주년을 맞아 수입소비재 16개 품목과 41개 품목을 구매한 경험이 있는 25~59세 남녀 3000명을 대상으로 소비자 후생 체감도 조사를 진행함

 

자유무역협정이 국내 시장에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다고 응답한 소비자의 비율은 67.5%로 나타났고 이는 2015년 조사 결과(46.3%) 대비 21.2%p 증가한 수치로 나타남

 

- 이에 대한 이유로 상품 선택의 폭이 확대되었다고 응답한 비율은 88.1%, 가격이 내렸다고 답한 비율은 66.6%로 조사됨

 

- 품목별 구매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가장 높게 평가된 품목군은 주류(83.3%)였으며 건강기능식품(79%)과 과일(77.1%)이 뒤를 이었음

 

FTA에 대한 소비자의 긍정적 인식이 향후 FTA 활성화 정책 추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

 

- 한국소비자원은 이번 조사 결과를 정부 등 관계기관에 FTA 소비자 정책 기초자료로 제공할 예정임을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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