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시장 보고서

2019년 베트남 섬유·의류 산업 현황 및 전망
  • 대륙아시아
  • 국가베트남
  • 업종섬유류
  • 품목전체
  • 작성자김민훈
  • 자료제공실 전체

2019.08.29 799

2019년 베트남 섬유·의류 산업 현황 및 전망



1. 베트남 섬유·의류산업 현황

  ㅇ '18년 베트남의 섬유·의류 수출규모는 '17년 대비 16.3% 증가한 363억 달러를 기록함

  ㅇ '18년 미국은 베트남산 섬유·의류 품목의 1위 수출대상국 지위를 유지했으며(137억 달러), 
      EU(41억 달러), 일본(38억 달러), 한국(33억 달러)이 그 뒤를 이음
 
  ㅇ '18년 외국계기업들이 베트남의 전체 수출액 중 61%를 차지했으며 베트남 현지기업들은 39% 차지함 

  ㅇ 최근 베트남의 CPTPP와 EVFTA를 체결은 베트남 섬유·의류 산업에 긍정적인 영향이 있을 것으로 전망됨
   - CPTPP 가입국인 캐나다는 3년 후 베트남産 섬유·의류에 대한 모든 관세를 철폐할 예정이므로 對캐나다 
      섬유·의류 수출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  EU는 EVFTA 발효 즉시 베트남산 섬유·의류 품목 중 42.5%에 무관세 적용 예정이며, 나머지 수입관세는 
      3-7년 내 단계적으로 철폐할 예정임

  ㅇ '18년 베트남 국내 섬유·의류 시장규모는 '17년 대비 10.3% 증가한 25억 8,000만 달러에 달함 
      (VND/ USD=23,310) (Euromonitor, 2019)

2. 향후 전망

  ㅇ 베트남섬유의류협회는 '19년 베트남 섬유·의류 수출규모가 40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함

  ㅇ 베트남의 젊고 풍부한 노동력, 글로벌 섬유·의류 시장의 성장세, 미·중 무역전쟁으로 인한 반사이익 등은 
     베트남 섬유·의류 산업의 성장을 견인하는 중요한 동인임

  ㅇ 베트남 내 최저임금 인상, 노동력 부족에 따른 구인 경쟁 심화, 섬유·의류 원자재 부족, 베트남이 미국의 
    관세 부과 대상국으로 지정될 우려 등 요인은 베트남 섬유·의류 산업 방해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됨

3. 한국기업의 시사점

  ㅇ 한국은 베트남 섬유·의류 분야 최대 투자국임
   - '18년까지 한국의 베트남 섬유·의류 산업에 대한 투자액은 총 48억 달러에 달함 (베트남섬유의류협회, 2019)

  ㅇ '18년 기준 베트남 내 주요 한국계 섬유·의류 기업으로는 팬코, 노브랜드, 하이비나(현진스포텍), 한세실업, 
      아인스 비나(세아상역), 영원무역, 한솔섬유 등이 있음

  ㅇ 베트남의 對한국 섬유·의류 수출규모는 꾸준히 증가했음
   - '18년 베트남의 對한국 섬유·의류 수출규모는 '17년 대비 24.9% 증가한 33억 달러에 달함 (베트남관세청, 2019)

  ㅇ 한편, '18년 한국의 對베트남 편직물 수출규모는 '17년 대비 5.9% 증가한 22억 달러를 기록함


※ 자세한 내용은 붙임의 보고서를 참고 바랍니다.
※ 관련 보고서: 1. 2016 베트남 섬유의류 산업 동향 및 전망(2017.05.04)
                  2. 2018년 베트남 섬유 산업 동향 및 전망(2018.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