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시장 보고서

2019년 베트남 석유화학산업 현황 및 전망
  • 대륙아시아
  • 국가베트남
  • 업종전체
  • 품목전체
  • 작성자김민훈
  • 자료제공실 전체

2019.08.22 980

                               2019년 베트남 석유화학산업 현황 및 전망


1. 베트남 석유화학산업 현황

□ 석유화학산업 개요

  ㅇ 석유화학제품은 석유 또는 천연가스로부터 만들어진 제품으로서 연료 및 윤활유 이외의 화학적 용도에 쓰이는 제품을 의미함

  ㅇ 베트남 석유화학산업은 아직 발전 초기단계임
   - '19년 8월 기준 베트남 내 석유화학제품의 기초 원료인 올레핀 생산력은 낮은 수준임
   - 자국 내 석유화학제품 공급량 부족으로 인해 베트남의 석유화학품목 수입의존도는 높은 수준임

□ 베트남 내 석유화학단지

  ㅇ 석유화학품목 수입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베트남은 석유화학단지 건설을 장려하는 등 석유화학산업 발전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음

  ㅇ '19년 8월 기준 베트남 내에는 2개의 정유석유화학단지가 운영되고 있으며 1개의 석유화학단지가 건설 중임
   - BSR(Binh Son Refinery and Petrochemical)과 NSRP(Nghi Son Refinery & Petrochemical)가 각 1개의 정유 석유화학단지를
     운영하고 있으며 LSP(Long Son Petrochemicals)가 1개의 석유화학단지를 건설하고 있음

2. 향후 전망

  ㅇ BSR와 NSRP가 운영 중인 정유석유화학단지와 LSP가 건설 중인 석유화학단지로 인해 향후 수년 간 베트남 내 추가적으로
     석유화학단지를 조성할 필요는 없을 것으로 보임
   - 베트남 내 석유화학단지 조성 필요성이 낮다고 판단되어 정유석유화학단지 프로젝트 3건이 취소된바 있음

  ㅇ 베트남 제조업 및 건설업의 성장세로 인해 석유화학제품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

3. 한국기업의 시사점

  ㅇ 한국은 베트남의 주요 플라스틱 원료 수입대상국임
   - '18년 베트남의 對한국 플라스틱 원료 수입량은 95만 4,271 톤에 달했으며 수입규모는 17억 달러를 기록함 (베트남관세청, 2019)

  ㅇ 한국기업은 베트남 석유화학산업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음
   - '17년 효성화학은 동남아 지역 폴리프로필렌(PP) 수요 확대에 따라 베트남 남부 BaRia-Vung Tau성에 PP 원료인 액화석유가스(LPG)
      저장시설 및 PP 공장 구축에 12억 달러를 투자함

  ㅇ 한국 건설기업이 베트남 석유화학산업 주요 건설프로젝트 수주에 성공함
   - SK건설, GS건설, 포스코 건설 등 한국 건설사들이 베트남 주요 석유화학 프로젝트를 수주함


※ 자세한 내용은 붙임의 보고서를 참고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