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시장 보고서

2019 회계년도 1분기 인도경제동향
  • 대륙아시아
  • 국가인디아(인도)
  • 업종전체
  • 품목전체
  • 작성자뉴델리지부
  • 자료제공실 기타
인도, 인도경제, 경제동향, 2019

2019.05.24 887

요    약

 

인도 2월 산업 생산량은 전월 1.4%에 비해 하락한 0.1%를 기록, 이는 핵심산업이 광범위하게 성장정체를 겪고 있기 때문. 제조분야의 경우 전월 1.0% 성장한 반면 2월에는 0.3% 마이너스 성장으로 돌아섬. 자본재 생산의 경우 국내 투자흐름이 둔화됨에 따라 두 달 연속 감소해 8.8% 성장에 그침. 마찬가지로 중간재 생산 역시 네 달 연속 위축돼 인도 국내업계는 우려를 나타냄. 인도경제 진단 주요 지표인 ‘Nikkei 인도 제조업 구매관리자 지수(PMI)’ 역시 6달 째 감소를 발표함. 한편, 전력 생산은 소폭 증가세를 보임. 비내구성 소비재 부문 또한 성장세로 돌아섰는데 인도는 농가 경제 활성화로 해석하고 있음

 

한편 근원물가지수(Core Inflation)의 하락에도 불구, 식품과 연료 가격상승에 기인하여 소비자물가지수(Consumer Price Index)는 전월 대비 0.3% 약소한 성장으로 32.9%를 기록함. 마찬가지로 도매물가지수(Wholesale Price Index) 역시 두 달 연속 상승함. 그럼에도 인도산업연맹은 2019년 소비자물가지수가 전년도에 비해 0.2% 하락한 3.4%대에 머물 것으로 예측함. 인도중앙은행(RBI) 또한 몇 달 째 연이은 소비자물가지수와 도매물가지수의 상승세에도 불구하고, 4월 통화정책검토회의에서 경제성장을 촉진하자는 취지로 또 다시 기준금리의 0.25% 하향조정을 결정함

 

대외무역 상황을 보면, 상품수출의 경우 금년 9.1% 성장하여 33백만달러의 수출액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상품수입은 9%로 지난 해 21%에 비해 절반 이상 하락할 것으로 보임. 이는 금과 핵심상품(석유 이외 상품) 수입 저조가 주요원인으로 분석됨. 장차 세계경제의 흐름에 따라 금년 수출의 향방이 결정될 예정임

 

지난 달 외국인기관투자(FII)가 호조를 띠어 루피 대 달러 환율은 전월보다 2.4% 상승함. 인도산업연맹은 순조로운 외환유입이 지속되기 위해서는 안정적 정부구성이 필요하며, 이는 궁극적으로 루피화(INR) 가치에도 정비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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