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뉴스

2019년 8월 6일 환율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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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전망

2019-08-06 402

[전일동향] 전일대비 17.30원 상승한 1,215.30원에 마감


5일 환율은 전일 대비 17.30원 상승한 1,215.30원에 마감하였다.


5일 달러-원 환율은 NDF시장에서의 달러-원 1개월물 종가를 반영하여 전 거래일 종가 대비 5.60원 상승한 1,203.6원에 개장하였다. 이날 1,203.60원에 개장한 환율은 위험기피심리 확산과 위안화 절하 고시가 맞물리면서 장중 1,218.30원까지 상승하였다. 그러나 이후 외환 당국의 구두 개입성 발언으로 인해 환율은 1,210원 초반대로 하락하였고, 이후 완만한 상승세를 보이며 1,215.30원에 마감하였다.


한편, 이날 외환시장 마감시점의 엔-원 재정환율은 1,147.43원 이다.


[전일 달러 동]

  시가    고가    저가    종가    평균환율  
1203.60 1218.30 1202.30 1215.30 1211.80


[전일 엔화 변동]

  시가     고가     저가     종가      

1123.45 1150.76 1122.48 1146.47


[금일 전망] 미중 무역분쟁, 환율전쟁으로 격화되며 1,220원 초반 등락예상


금일 달러원 환율은 위험 기피심리에 따라 1,220원대 초반을 중심으로 등락이 예상된다.


NDF에서 환율은 스왑포인트(-1.05원)를 고려하여 전 거래일 현물환 종가(1,215.30원) 대비 3.15원 상승한 1,217.40원에서 최종 호가 되었다.


금일 달러원 환율은 상승압력이 우세할 것으로 보인다. 중국이 자국 환율 절하를 실시하면서 미국이 중국을 환율조작국으로 지정하였고, 이는 곧 미중 무역분쟁이 환율전쟁으로 격화되는 형국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불확실성의 증가는 안전자산 선호심리를 가속화 시킬 것으로 보인다.


다만, 외환 당국이 ‘시장에 변동성이 과도하게 확대될 경우 과감한 시장안정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히며 환율 상승에 대한 강한 경계감을 드러내어 상단이 일정부문 제한될 것으로 보인다.


금일 달러-원 예상 범위 1212.00 ~ 1225.75 원


체크포인트

■ 전일 외국인 주식 매매 동향 : -3169.22억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율(NDF) :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대비 3.15원↑
■ 美 다우지수 : 25717.74, -767.27p(-2.9%)
■ 전일 현물환 거래량(종합) : 95.98 억달러
■ 전일 외국인 채권매매 동향 : +2527 억원


※ 이 기사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 고객의 외환리스크 관리에 도움을 주기 위해 공사 홈페이지(www.ksure.or.kr)에 게재한 내용을 <한국무역신문, weeklytrade.co.kr>이 무보의 고객 및 잠재 고객인 독자들을 위하여 전문을 그대로 게재하는 것임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