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장 - 결제방법 및 신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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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송금방식 (Advance Remittance)
수출대금 전액을 수출물품의 선적전에 외화로 미리 송금받는 방식이다. 수출물품을 선적하기도 전에 수출대금을 미리 받고 물품은 일정기간 이내에 선적해 주는 거래방식이다. 이와 같은 방식의 거래는 수출자에게만 일방적으로 유리하다.
사전송금방식
(1) 사전송금 방식 수출
① 본지사간의 수출거래로서 계약건당 5만불을 초과하는 수출대금을 물품을 선적하기 전에 영수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한국은행에

신고하여야 한다.

② 본지사간이 아닌 수출거래로서 계약건당 5만불을 초과하는 수출대금을 물품의 선적전 1년을 초과하여 영수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한국은행에 신고하여야 함(단, 선박, 철도차량, 항공기, 산업설비, 중화학공업제품, 기계류는 제외)

③ 사전 송금 방식으로서 건당 5만불을 초과하여 영수한 경우 동대금을 반환하거나 대응수출을 이행해야 한다.
④ 사전송금방식 수출물품 조달시에는 내국신용장을 개설할 수 없으나, 구매확인서를 사용하여 부가가치세 영세율 혜택을 받고,

공급자는 수출실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⑤ 전신환방식으로 송금 받지 않고 송금수표로 송금 받는 경우는 특히 위험하므로 신용상태가 우량한 바이어이로서 백퍼센트 신뢰할

수 없는 경우에는 송금수표를 받고 수출하는 것은 삼가는 것이 좋다.
그 이유는 송금수표를 거래은행에서 추심의뢰하고 대금을 받고 선적한 이후에도 바이어의 거래은행이 송금수표 서명위조 등의 이유로 지급거절하면 수표추심의뢰한 수출자 거래은행에게 대금을 반환해주어야 하기 때문이다.

(2) 사전 송금 방식 수입
사전송금방식 수입은 수입대금 전액을 수입물품 선적전에 외화수표 등 대외지급수단에 의하여 미리 지급하고 이에 상응하는 물품을 수입하는 거래. 동방식에 의한 수입은 소액거래에 많이 활용된다.
☞ 한국은행 신고사항
계약건당 2만불을 초과하는 수입대금을 선적서류 또는 물품의 영수전 1년을 초과하여 송금방식에 의해 지급하는 경우
☞ 대응수입 이행의무
사전송금방식 수입으로 건당 2만불을 초과하여 지급한 경우, 동대금을 반환하거나 대응수입을 이행하여야 한다.
<수입승인신청시 구비서류>
① 수입승인신청서
② 계약서 또는 Offer Sheet
③ 기타 수입승인에 필요한 서류
<수입신고시 구비서류>
① 수입신고서
② 상업송장
③ 가격신고서
④ 수입승인서(해당되는 경우에 한함)
⑤ 기타 수입통관에 필요한 서류